수다닷컴

몸이 완전한 면역체계를 갖추면 그마저도 약하게 나타날거에요 ㅎ
좀 더 지속적으로 오래 유지해주시면 좋을듯

몸은 똑똑합니다.ㅎ 술마신 다음날 설사를 하듯. 내몸이 원하지 않는것을 뱉어내죠 피부도 마찬가지구요. 평생 숙제인데..솔직히 저는 적당한 타협점을 찾으며 하고 있어요ㅜㅎ

드셨다는게 다 유제품인데... 유제품이 안맞는거 아닐까요?

채식해서 맑아진 몸에 갑자기 안 좋은 음식 들어와서 몸에서 독소를 바로 피부로 배출해서 그런 거 맞아요.
(반드시 저염이랑은 상관 없어요. 그치만 저염식보다는 소금을 좀 먹는 편이 몸에 더 좋더라고요.)
제 경험상 평소 식생활이 비건일수록 더 그렇던 걸요.

조금씩 평소에 먹던 음식들은 갑자기 많이 먹어도 몸이 적응을 해서 절대 그렇게 반응하지 않아요.

육식도 마찬가지.
비건하다가 갑자기 고기 약간이라도 먹으면 바로 피부 가렵고, 좁쌀 여드름 나다가

제생각엔, 정말 현재 건강하게 먹고있는거라면 그래서 내몸이 건강해진거라몀 단 한번 외부식사로 몸이 과민반응하지 않을만큼 건강해야한다는 거예요. 제 개인적인생각이구요(날때부터 알러지있는경우 재외) 어르신들이 골고루 먹으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같아요 채식을해도 골고루,윗분말씀처럼 소금도 중요하구요.

저염이문제였던건가요????
ㅠㅠ저 저염이었는데!!!!!!!!
왜 저염해서이런상황이오는건가요????ㅠㅠ
요즘 계속 추위를 타고 몸이차가워졌는데 이거와도 관련있는건지요!!!!
건강해지려다 건강해치고있는건아닌지ㅠㅠ

곡물 드시고,청국장, 된장,미역국 등등 드시고,
저염식 안됩니다.
몸 따뜻하게 하시고, 짧은 치마 안됩니다.
생식기를 따뜻하게 해주세요.
아로마오일 좋은거 사서 전신에 바르세요.
그리고 소금 드세요.
정제염이 안좋지, 순소금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