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자연관찰 책 없으시다면 리틀자연북스 추천해요.
자연관찰 책은 기본이더라구요.
아이가 만지작 거리며 보는 책이고,
동물이나 식물 과일 이름에 인지를 잘 해서 자연관찰 책은 필수인거 같아요.
오감발달에 도움되는 자연관찰 책이라서 추천합니다.

울 아인 리틀자연북스 보는데 괜찮더라고요
오감에 좋은 구성 괜찮던데요
함 알아보세요
두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될꺼에요~

창작책 어떠신가 싶네요. 아직 어린아이들이고 두아이 모두 볼 수 있는 책으로 창작책이 좋을꺼 같아요. 수리수리 마수리 추천해 드려요. 그림도 이쁘고 글밥도 많치 않고요. 전권이 놀이기능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 흥미와 재미를 주기에도 좋고요. 스스로 들춰보고 열어보고 펼쳐보면서 재미나게 책을 본답니다. 세이펜 적용도 되어서 전체적으로 책도 읽어주고요.

세계창작도 좋더라고요..
저희아이들은 스토리팡 보는데요 글밥도 적당해서 읽어주시기에도
괜찮을거에요.. 여러테마로 이야기도 다양하고 그림도 예뻐서 더욱 잘보더라고요

어 저도 탄탄하이수학동화 보여주고 있는데
아이 워크북도 잘하나요? 울아이는 워크북하는것도 좋아하구
요새 수다 사이트 가보니까 활동지도 나온거같아서
전 알아보려고요...포스팅보니까 잼나보여요

저도 창작 많이 보여주긴했어요..그때쯤엔
창작느낌처럼 자연스러운 이야기로 수학동화보는것도
괜찮다 싶어서
탄탄하이수학동화~보여줬는데.단계별로 자연스러운이야기덕에
아이가 재미있게 오래 봐서 만족했었더여..

까르르 정말 좋죠?
저도 들여서 아주 잘 활용하고 있는데
영어음원 지원되는 점 저도 넘 맘에 들더라구요

여기서 물으시는 것보다 주변 도서 할인 서점에 가셔서 상담 받으시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 되실 수 있어요.
제가 동네 서점에가서 가장 반한 책은 바로 명꼬 까르르였답니다.
책이 보드북형식이라 어린 아이 둘이서 가지고 놀기가 정말 좋다는 점이 매력있어요.
짧은 시기 활용의 보드북과 달리 영어까지 함께 응용이 가능해 6세까지도 활용가능하답니다.

같은 영어강사로써.....저도 궁금해요 ㅋㅋㅋ
저는 곧 4돌 되는 아들과 12개월 막 된 딸 있어요 ㅎㅎㅎ
울아들은 씽씽 잉글리쉬 사놓고 활용 많이 안했더니;; 영어잘못해요;;
근데 씽씽잉글리쉬 일찍부터 word CD, story CD 들려줬다면 엄청 좋았을듯해요;;
둘째는다시 좀 잘해보려고 벼르고있긴 한데 벌써 돌 지났다고 한글 다 알아듣고막;;
영어는 언제 가르치죠;; ^^;;

요즘은 전집들이 다양한 영역으로 나와서 더 큰고민인거 같아요
그때쯤이면 창작을 제일 많이 읽혀주는거 같아요
그리고 자연관찰,수학동화,영어동화 정도요....
요즘 나온 수리수리 마수리 한번 보세요~~
전권이 놀이북이라 아이들이 좋아할꺼에요
영어강사시라니 넘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