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수치가 높게 나왔어요를 올렸었는데요. 결과지 올려 보려합니다. 아시는 분 답좀??
YourWay
바로 올려 드리려했는데 제가 그 결과지 놓고 오는 바람에 설 연휴도 끼고 어제 다시 병원가서 복사해서 가져왔어요.
단백뇨 당뇨 콩팥까지 이상없다는데 갑상선 수치가 높게 나온 결과를 올려 드릴께요. 덤으로 다른 간 검사며 여러가지 결과를 올려 볼테니 좀 보아주시길 다른데는 아무 이상없다시네요. 제가 볼 줄 몰라서 어느 한 곳에는 수치보다 더 낮게 나온 것도 있더라구요. 볼줄 몰라서 간호수다님한테 여쭈어 보지도 못하였어요..의사쌤은 아주 간단명료하게 이상무인데 갑상선 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제가 다니는 병원아닌 타 병원서 약 조절하자시어 약을 반으로 줄여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결과지 들고 제가 가는 병원에 또 갔어요.
그기서 또 돈을 들여 초험파며(잘하시는 분을 통해서 한 것이 아니라 그냥 일반 과장님 좀 찝찝하지만 간호수다님이 잘보신다며 검사하라셔서 담에는 돈을 들여서라도 잘하시는 분을 통해 하려구요. 제가 아직은 아니 평생 암환자 중증환자로 등록되어있기에 세밀히 자세히검사하려구요.) ct찰영까지 했어요.
결과 초험파상 이상무 ct찰영 기계에 누워 검사할 때 막 열이나더만 결과는 이상무입니다. 피검사 다시 해놓았어요. 타병원서는 금식하고 검사했기에 완전 정확하겠죠? 이번 검사는 간호수다님이 목검사만 하는 줄 생각하시고 저보고 밥 먹고 와도 된대서 그날 먹는 것 다 먹고 갔는데 괜찮죠? 결과 상관 없겠죠?ct찰영시 먹은 상태 검사하면 검사중 올린다시었는데 식사후 2~3시간 후였는지라 별 탈없이 잘 해놓고요.
의사쌤왈 평소에 저 이렇게 안 나왔으니 그냥 평소 먹던 약 그대로 먹으래요. 일시적일 수 있다시는데 그리고 이렇게 조금 높게 나오는 것은 저한테 좋다시는데 잘 낫고 있다는 증거라시는데 저는 몰라서.. 원래 절 진단하시던 샘은 박수다님이 되시어 타 병원으로 가시었어요.그분을 물어 물어 찾아가고프나 시간과 여건이 안되어..네이버에 찾아가며 몇일을 고민하고 찾아보았는데 일단은 갑상선 항진증이 아닐까요?
사실 일도 넘 무리하게 했고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늘 비몽사몽 끼니도 제대로 못챙겨먹고요. 아주 한달 가까이 죽을 것같은 피곤에 못 견디겠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정식 사원으로 간 곳 저 건강을 위해 과감하게 그만두었어요.
넘 피곤해서.. 저의 건강을 지키기위해서
아주 단시간 일만 하는 곳만 찾아다면서 다시 알바만 하고 있어요. 그래서 생활에 지장은 주고 있긴 하지만요..사설이 길었네요. 저는 볼줄 몰라서 마구잡이로 올려 볼테니 보시고 조언주세요. 의사샘들만 아시는 용어로 적어놓으셔서 어느것이 갑상선 수치인지는 저는 모르지만 아시는 분 아시면 조언 부탁합니다.^^
11,1
이 두가지가 갑상선 수치높게 나온 결과인듯한데 맞죠?한가지 더 여쭈어 볼께요. 일단 피검사며 모든 검사에 이상무인데 왜 오줌에 거품은 여전한지 네이버에 찾아보니 갑상선 문제가 있음 거품이 나온다는데 맞나요?
그리고 높게 나왔다는 결과를 듣고 부터인지 제가 지 제가 교회 성사대 임명이되어 잘 못하지만요. ㅎㅎ 연습중 연습을 하고나면 온 뭄이에 기운이 빠지고 기운을 못쓰겠어요.. 온 몸에 진액이 다 빠져 나가는 듯해요. 어제도 운동도 아닌 것이 온 몸으로 흔드는 그런 운동을 하고 나니 예전 저 몸이 아닌 듯해요. 몸에 진액이 갑자기 빠져나가는 듯했답니다. 그래서 다시 드러눕고 했거던요. 또한 음식도 지금 항진증은 짜게 먹으면 안된다는 네이버에 보니 그렇게 나와서 최대한 싱급게 먹고요. 사실 반찬도 제대로 못 챙겨먹을 정도로 또 알바일인데도 바쁘게 살다보니 먹는 것에 아마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딱 한두달사이 이런 오줌에 거품이 나오고 기운도 못쓸 정도로 조금만 무리해도 온 몸이 저 몸이아닌 듯해요. 피곤하고.. 지금도 또 그러네요. 음식과 연관이 있는 듯해요. 잘 챙겨 먹어야 함을 느껴요.. 요새 저 식사가 대충 과일(여러가지 바나나 사과 밀감 대추 몇알??)과 그냥 현미불린 것 큰 수저로 푹 뜨서 5~6숟가락 그리고 생들깨가루 먹고 바로 일하러 가거든요. 집에 와서도 그렇게 먹고 자고요. 피곤하여 그냥 잠만 자기 바쁩니다. 집에 와서는 현미 생식이 아닌 검은 찹쌀 현미섞어 해놓은 밥과 과일과 그렇게 그냥 대충 먹고 요새 계속해서 저런 저의 생활방식이었는데 그래서 몸에 문제가 왔는지??
그리고 네이버에 갑상선 항진증에 미역 다시마 먹으면 안된다해서 소금끼 들어간 김치도 지금 안 먹고 있어요. 윗 것만 먹고 있어요. 저 식생활에 문제 있나요??
여지껏 항진증도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이번 한두달사이 저렇게 되었답니다. 평소 가던 의사샘은 결과지 보시고괜찮다시네요. 아무 이상이 없다시는데 그런데 왜 타 병원서는 갑상선 수치가 높게 나왔다시는지??
일단 두가지 올리고 나머지는 마구잡이로 올립니다.
얼룩이 언제 지었는지? ㅎㅎ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어제 병원에서 가져온 것인데 고이 두었는데 이리 저리 다니다 아마 물이쬐금 묻었나 봅니다. ㅎ
자세히보시면 순서대로 연결이 될 것입니다. 연결되게 찍어 놓았어요. 꼭 조언 주시길 그럼 평안하시고... 이곳은 비가오네요. 그래도 즐겁게.. 예쁜 하루 마무리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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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
저는 의료인이 아닙니다만/ 몸이 무리할 경우 일시적으로 갑상선에 무리가 간다고 하네요. 저도 전에 몸이 안좋을때 시기때마다 갑상선 항진증 검사, 갑상선 초음파검사(?) 등을 실시하였을 때 갑상선 항진증인지 저하증인지 기억안나지만 수치가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병원마다 의사선생님들 늘 저에게 푹자고(늣지 않는시간) 적절한 운동, 즐거운마음을 권하시던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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