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레다 정말 하루빨리 시작하고 싶은데,
진짜 다른건 다~~~~~ 괜찮은데,
선뜻 못하겠는 이유가 화장실 때문인데요. ㅠ_ㅠ

후기 올라온거 읽어보니깐 배에서 계속 꾸륵꾸륵 소리 나신다는 분도 있고
(수업 도중에 그런 소리가 계속 나면... otl....)
가스도 심하다는 분들도 계시고
(저 원래 가스가 잘 차는데, 레다 때문에 더 심해지면 밖에선 배출도 못하고 독소가 그대로 다시 흡수될까 걱정;;)
그리고 화장실을 시도때도 없이 가고 그러나요??
(밖에선 또 일을 잘 못봐요. ㅠ_ㅠ)
다들 그러신건가요???? 그렇다면 제일 심할 때쯤이 언제쯤이신가요??
그때를 주말로 계획을 해볼까도 생각 중이구요, 아님 아예 방학이나 휴가 때 하는게 죠을지...

참.! 그리고 관리 받으러 다닐 때 땀나고 막 이런 거 상관없나요?
어떤 분 후기 읽어봤더니 독소 때문인지땀에서 이상한 냄새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_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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