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 자연관찰이 한질 있거든요. 연두자연하고 쫑알이요.
그런데 올리브 구경해보니 넘 탐나더라구요.
감성자연이라고 아시는 분이 추천해주셔서 고민중이에요.
기존 자연과는 또다른 느낌이라 아이들 정서에 좋을 듯 해요.

꿈틀꿈틀 자연관찰이요... 책 속 사진이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볼거리가 많아요..
그러면서도 정보도 탄탄하게 들어있고 도감이 포함이라 초등까지 활용하기에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올리브책 진짜 강추해요..
자연책이라면 이정도는 되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올리브가 스토리가 있으면서 내용도 탄탄해서 보기 편할거에요.
자연책이 잘못하면 장식용으로 모셔두는 경우 종종 보거든요.
올리브는 한편의 다큐를 보는듯한 느낌이네요..

올리브를 추천드려요
실사로 되어잇으면서 스토리식이거든요
자연관찰책이 집에 한두질 있긴한데 이상하게 아이의 손이 덜가더라구요
그런데 올리브는 그렇지 않아 아이가 잘 보는 이유가 있네요...
초등까지 연계되니 만족하고요.

꿈틀꿈틀 자연관찰 주의에서 많이 보더라구요~ 실사도 좋고~ 교과연계도 잘돼있다면서..

유치, 초등단계면 꿈틀꿈틀 자연관찰이 많이 보는 책이예요. 내용전개가 재밌고 쉬워서 유치단계 보기도 좋구 부연설명과 사진컷이 잘들어가있어서 초등저학년까지 활용되는 전집이거든요.

저도 서평책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다 올리브로 결정했어요.
실사 생생하고 내용도 꽉 차있어 초등학교 들어가서도 보기 좋겠다 싶더라구요

탄탄자연속으로가 초등까지 보기 좋아요.
둘재 때문에 샀는데 초등2학년인 첫째도 좋아하고 학습적으로도 도움을 많이 받네요.

초등학교까지 볼거라면 올리브가 좋을거 같은데요
제대로 초등학교에서 활용할수 있다보니..
실사로 되어 있는게 생동감 넘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