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42개월이면 마메모 추천해요
스토리가 있고 생활중심의 표현이라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책 뒤에 노래가 있어 내용을 더욱 기억하기에 좋아요
세이키보드,마메모 노래방,워크북,활동북 다양한 구성으로 공부가 아니라
정말 재미나게 영어를 즐길 수 있어요

저희 아이는 마메모 보여주고 있어요. 마메모도 DVD구성이 좋아서 음원이 중독성 있더라구요.

마퍼북은 읽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좋구요, 문장과
그림이 일치해서 아이에게 알려주기 좋더라구요.

마퍼북마퍼북..
ㅎㅎㅎ
좋은 정보 얻고가요..
마퍼북에대해서도 좀 알아봐야겠네요^^

저희 아이도 씽투게더는 좋아하는데 마퍼북은 활용을 못했어요..^^;;
지금은 씽씽파닉스보고있는데 넘 좋아해요..
두책의 느낌이 다른느낌이라 중복되는느낌이 없어서 괜찮을듯해요.
구성도 알차서 엄마표로 좋아요.

마퍼북도 좋은가봐여~ 요즘 영어때메 이래저래 저도 검색중이었는데 추천하는 분 많네요

마퍼북 검색해봤어요. 오 쉽고 잼난것 같아요.
저도 씽투게더로 활용중인데..마퍼북도 생각해봐야겠어요.~~
씽투게더.. 노래로 아이에게 흥미를 불여넣어주고~~
영어는 공부가 아니고 놀이라는 식으로 인식시켜줄려구요.

저도 씽투게더를 활용중인데
마퍼북도 좋은것같아요 아직 들여주지 않았지만
평가들이 좋더라구요

세이펜 적용되는거는 신마퍼북이고 안되는거는 구마퍼북으로 알고있어요..저두 씽투게더랑 마퍼북 둘중 하나 들여줄려구 하다가 씽투게더 들여줬거든요.둘다 처음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다 좋은 것같은데요. 저는 여자아이라 율동에 더 중점을 두고 씽투게더로 들여줬어요.

저희딸아이는 이제 막 45개월이 되었고, 저는 씽투게더와 함께 마퍼북도 구매했답니다.
마퍼북 너무너무 괜찮죠~
지금은 읽어주고 노래로 익히고,
좀 더 지나서를 리딩북으로도 활용가능하니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