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456-370) 경기 안성시 신건지동 56
인사담당자

일단 처음 입니다 이러한 글을 올리는것도 황당하기도 하고 하지만 너무 화가나네요

천안 3조2교대 근무부서 가 여러군데 있었습니다 수리 검사 품질 생산 등 다양하게 업무적성에 맞게 배치된다고 작성이 되있었구요(현재)

전 자재와 관련된 물류전반적인 업무를 해보았기 때문에 자재쪽에 관련한 업무를 하고 싶었습니다

제가보기엔 루맨 이라는 곳과 또다른곳이 공고가떳는데 온셀텍과 관련이 있는것 같았고
그래서 일단 아직 티오가 남았는지 궁금했기때문에 전화를 해보았고 통화가 되자마자 자격되면 넣으세요 이한마디 말하고
전화를끊더군요
화가났습니다 모집인원을 많이 뽑으시는걸로 알고있고 그에대한 문의가 많을수도 있겠지만
그사람 말이죠 그게 그사람 하는일 아닙니까?

일단 기분이 굉장히 나빳고 이력서를 집어넣었구 저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바로 전화를 했구요
정말 이죠 정말 그렇게싸가지 없고 건방진 사람과의 통화는 처음이었습니다
통화가 되자마자 몇살이죠 이름은 내일 면접가능하시죠?
거의 반말투로 애길하더군요 진짜 화가나지만 일단 참고 아저는 자재쪽에 관련된 업무를 하고싶습니다 그쪽자리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애기를 했구
없습니다 하고 바로 끊어 버리더군요

일단말이죠.....사람이 있어야 회사가 돌아가는거 아닙니까? 좀 존중하는법들좀 알려주시죠?
이곳 온셀텍에 지원하는 사람들은 무시하는법 부터 알려주시나보져? 또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을 통해서 제일중요한
인사문제를 맏기시구요
저나이 올해 32살이구 일도 할만큼해보았고 직책도 대리까지 올라가봤지만 정말 쉬고싶었고 맘편히 오래성실히 다닐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고 또그러한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이구요 저 연봉 3600받았지만 어차피 그런거 이력서상에써봤자 그만큼 주는데도 없을뿐더러 직책과 관련된 사항도 쓰고싶지않아서 그냥
그회사가 주는연봉에 맞춰서 이력서를 작성했습니다

음 3조2교대 업무를 하는사람에 대해서는 회사측에서도 무시하는가 보시네요 우습게 보시구 전 정말 그런느낌을 강하게 받았고
이러한 통화내용도 처음이었기에 다시통화해서 흔히 하는 말다툼을 하게되었습니다 전화 받자마자 입에담을수 없는 쌍소릴 하던데요? 루맨 이라는 인사담담자란 놈이? 저의 뱃살에 칼을 쑤셔 박겠답니다 닥치라고 .........이게 시발진짜 회사 맞습니까 이런곳이?
처음으로 주먹다짐을 할생각 까지도 들었습니다 찾아가서요

그딴인간 쓰지마시구 다른 업체한번알아보시죠? 온셀텍 관계자 귀하시고 높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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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셀텍 회사 홈페이지 가서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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