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절 왜이렇게 때릴까요
에드워드
아빠가 말을 하려는덕 목소리는 안나오ㄱ·요 그래서 한 다섯번 말하고 가족이 못알아들으니깐 폭력쓰고 때리고 입모양으로 욕하고 꼬집고 깨뭅니다
좋게 타일러도안되고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침대발로차고 몸 일으켜서 콧줄빼려고하고 합니다 좋은 처방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글씨는 쓰는데 무슨 이상한 글씨를써서 못알아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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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과산화물가님글 잘 읽었네요..^^
과산화물가님은 자격증 공부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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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로 들어오시면 확인하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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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산화물가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구요^^ -
독특한
처음에 많이 우시고 콧줄도 빼고.. 소변줄도 빼고,.. 전 콧줄이나 소변줄 끼워주는데 ..
돈이 들어가는지 처음알앗네요 35000원인가 ㅏㄴ걸로 아네요.. 윗분대로 환자가 원하는게
많지가 안기때문에 질문하시는게 좋은거같아요.. 처음에 정말 답답해서 많이 울기도 했는데..
환자는 말을 못하니.. 보호자가 질문을해서 환자가 원하는답을 찾는게 답인거같아요ㅕ -
사랑해
저희아버지도 콧줄 일주일에 4번도 빼십니다ㅠㅠ 오른쪽팔만 움직이셔서 현재 오른팔 침대에 묶어두었습니다.
저희아버지도 성격이급하고 불같은성격이라서 목소리안나올때 본인이 하고싶은이야기 못알아들으면 펜으로 찍찍그으면서 종이다찢어놓으시고 ..
차분히 옆에서 스무고개하듯이 질문백번이상해가면서 아빠가하고싶은말 알아내곤했어요..
노력해드리니깐 아빠도 답답해도 조금씩 참으시고 그러시더라고요..
스무고개의 방법은
아빠 몸에대해하고싶은 이야기냐 아님 주변상황이냐
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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