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동물을 죽여서 내 몸이 안락하기를 바란다면 이치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내가 살고 싶은 만큼 그들도 살고 싶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자연스럽게 채식하시면서 치유하시는 묘를 실천하게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약본초 읽고 그 책 대로 처방하여 우리 아버지 다리 썩은 당뇨병 그리고 폐렴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단 하루만에 고쳤습니다. 강남역 가로비 채식부페에 가셔서 여자 사장님(박혜수 님)한테 넌즈시 신약본초 이야기하면 그 분도 수긍하실 겁니다. 그 분은 큰 병은 아니었으나 신약본초 처방대로 하여 하루만에 고치셨거든요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이야기, 오대산 노스님의 그 다음 이야기 라는 책 한번 읽어보셔요. 암도 육식의 까르마 라는 것을 실증적인 종교적 체험담으로 이야기 해 주고 있는 책이예요. 그리고 신약본초 라는 책을 읽어보십시오. 그 책을 읽고 죽염과 구운마늘을 상복하시고 채식을 하신다면 암도 낫지 않을까 싶어요

애플 창립자 그 분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그 분이 채식인인데 암으로 세상을 달리하셨잖아요
스트레스 등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그런데 목숨걸고 편식하다 프로그램에서 보니 암환자분이 채식하고 잘 살고 계신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동물사랑실천협회장님 아버님도 채식으로 암세포가 사라지셨대요...

그 분들은 생선 계란 우유 다 제한하시는걸로 알고 있어요

남편분 속히 건강 회복하시길요...

전 식탐이 많았는데, 지금은 하루 두끼를 먹고, 되도록이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려 합니다.
그러면 몸이 가벼워지더라구요. 컨디션도 더 좋고..
건강이라는 게 몸에 힘이 생기고 혈색이 좋고 기분도 좋고 체력도 좋아지면 건강한 거 아닐까 합니다.

저의 아버지도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18년째로 접어드네요. 저의 생각은 암은 스트레스와 과식이 주로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공식품이 안좋고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의 과식이 안좋고, 그 다음은 기름진 음식과 첨가물이 많이 첨가된 것들을 많이 먹는 것이 안좋은 것 같습니다. 밥을 많이 먹는 것보다는 과자를 먹는 것, 커피와 설탕, 그리고 초코렡등의 사이트인의 과다섭취가 안좋은 듯합니다.
이미 암이 걸렸다면 일단 자연적인 음식을 간소하게 먹는 것이

식습관으로 다스리겠다면 영양섭취에 있어 영양편식은 절대 금물이고 어떻게든 고른 영양섭취를 우선적으로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거기에 규칙적인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은 선에서 운동 그리고 병원에서 주는 약과 관리를 하신다면 큰 불편없이 지내지 않을까 싶고 식습관에서는 가능하면 자연에 가깝게 하고 소화에 불편이 있다면 소화에 좋은 쪽으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현미는 제대로만하신다면 어느식푸보다 우수한 결과를.줄 수 있습니다. 꾸준히 인내와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

병이 생기는 이유가 한가지가 아니므로 식습관 하나만 바꾼다고 병이 고쳐지기는 어렵겠지요.
하지만 분명히 큰 효과는 있습니다.

제 어머니가 암에 걸리셔서 제가 20여년 간병을 했는데 얻은 경험입니다.
그리고 한가지를 더한다면 운동이든 참선이든 스트레스를 콘트롤 할수 있는

것을 해보세요.

100% 기대하기는 곤란하지만요...증상이 개선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1년전과 후를 검사

채식으로 암이 나을수도 있다고 봐요...근데 어떤 방법이든지 하기만 하면 낮는다고 하면 그게 바로 사기죠....쉽지는 않을꺼에요..다만 가능성은 꽤 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