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헬스 한지 6개월넘었습니다. 꾸준히 거르지 않고 갔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171,49 였습니다.지금은 58kg으로 늘었구요. 제가 처음 헬스에 갔을때 몸을 보시곤 자기 체중으로 하는 운동을 해야 겟다고 해서 철봉과 풋쉬업, 딥스 중심으로 3개월을 하고 3개월은 바벨,덤벨 이런건 구경도 못하고 머신만 했습니다. 6개월이 지난후 보니 몸은 정말 거짓말을 못한다고 느겼습니다. 복근과 등 팔 전부 거울 보면 놀랄 정도 로 좋아졌지만 이사를 하는 관계로 헬스장을 바꾸었습니다. 나름 좋다고 하는 헬스장(3달/20만원)에 가니 체지방등 별난측정을 하고첫날에 머신 사용법만 가르쳐 주시곤 그후로는 가르쳐 주질 않으시네요^^;;;; 제가 다니던 곳 3달/10만원 보다 못한것 같습니다. 당연 기구와 체지방등등 측정해주니 좋긴 하지만 머신만 한 저는 이제 바벨 덤벨을 잡을려고 하는데 아는게 있어야 하죠....헬스장에 아는 형이랑 같이 다니는데 그형은 말로만 잘하고....실전은,,,, 그래서 책을 보고 해보려고 합니다. 꼭!! 좋은책을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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