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당화혈5.5구요..전 공복이90대구요,.전에..좀 찰진밥한공기에..반찬을 희한하게먹었더니..한시간190나왔었어요.저는 내당능같구요 첫째는5살,둘째는3살이예요

저도 오늘 한시간 궁금해서 불고기 먹고 재봤는데 130나왔어요...좀 높은 거죠
배스킨 먹고 한시간 111나왔어요

식후30분 1시간 이럴때도낮은수치세요?
2시간후말고~~

윤호엄마님 당뇨라고 생각이 들면 저런거 드시면서 막 찔러보지마시고 걍 식이를 잘하세요 제가 보기엔 정상이랑 내당능 경계로 나올것같은데 임당은 당부하정상나와도 보통 인슐린분비능 떨어진다 나와요 췌장이 분필이다 생각하고 아껴쓰며 살아요
전 맘대로 못먹는 스트레스보다 먹고 불안해서 찔러보는 스트레스가 더 큰것같아요

수다님~댓글 지웠어요~내가 굳이 얘기할게 아닌거 같아서 지웠네요....

근대 애기는 똑바로 합시다...5점대가 좋은데...왜 힘들어 하냐?이게 아닙니다..그게 기분나쁜것도 아닙니다.

뭐 제가 글본게 잘못이죠~안보면 되는것을~괜히 봐서 그랬네요.........다시 똑같이 써드릴순 있는데..

굳이 그러고 싶진 않아요..보는 관점이 틀리니..얘기는 안통할거 같아요~ 기분 나쁘셨다면 대화로 풉시다~

댓글 지우셨네요.. 사람마다 짊어진 십자가는 다 달라요 객관적으로보면 어떤이는 가볍고 어떤이는 더 무겁겠지만 자기자신에겐 내 십자가가 제일 힘겨워요

이분은 슈퍼췌장이 아닌걸 근심하지만 열심히 관리해서 5점대 당화인 분은 이분이 부럽고 배부른 소리로 들릴수도 있어요

근데요.. 간염때문에 공복이 높은 우리 아버지는 하루세번 운동에 식이도 열심히 하지만 당화 7점대에요.. 그럼 우리 아버지에겐 이 사이트분들께 이리 말할 수 있는건가요? 관리해서 5점대면

저도 혈당체크 중독 된듯해요 낼 당부하하러가는데 떨려요 ㅜㅜ 한시간 현미먹고 150 160 나온적있구요 두시간은 90에서 130 사이로 왔다갔다하네요 내당능같다는 생각이 계속드네요 당부하해보셨어요? 안해보셨으면 해보세요

저도..33살인데..ㅠ그냥 좋게생각합니다 ㅎ

아직 30대 초 나이에 ㅡ이러고 어떻게 살죠 ㅠㅠ

친정엄만 저보고 정상이라고 식이랑 운동하고 수치는 재지 말라하시는데 저 애낳고 얼마 안됐을때 쌀국수에 튀김에 볶음밥 먹고 200넘게 나와서 전 당뇨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