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는 보건복지부에서 해주는 무료만삭 사진찍고 왔는데요..거기는 강요는안하고..이런게있다..생각해보시라고그러더라구요 윗분말데로 그냥가서 찍고 받아와도될듯한데요..그사람들은 그거로 홍보를 하려는건데...그렇다고 저희가 거기에 억메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신청했다가 그냥 취소했어요. 만삭사진 그냥 디카로 찍어도 되겠다 싶구, 괜히 발목 잡힐 것 같아서요.

계약하래도..딱 잡아떼시고..사진 딱딱 찍고 딱 받아오세요...정말..뭐하자는 겁니까..공짜로 찍어주면 찍어주는거지... 사실 그렇게 해서 사진 맘에 들면 산모 입장에서는..고마워서라도 나중에 백일 사진 찍으러 갈 수도 있는거지..계약하란 식으로 나오면... 그거...면전에서 한마디 해야죠

힉~~ 그런게 있구나..저두 담주에 무료만삭 찍어러 갈랴구 핸는뎅...ㅡㅜ 괜히 좋아라~ 했네요..

저도 저리원에서 해주는 만삭 찍으러 갔다가 사진 찍는 시간보다 상품 설명을 더 길게 듣고 왔네요..
그래서 무료 막삭은 따로 안했구요..베이비 샤워 신청해서 3군데서 찍었는데요.. 대만족 입니다.
애플로그나 베베하우스는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구요..레몬트리도 하구요..저는 이렇게 세군데에서 찍었는데..대만족 입니다..스튜디오 관계자 분들도 강매나 상품 설명을 전혀 없으셨구요....후기와 입소문은 으로 만족하신다고 하셨고...베이비 샤워에 참석한것만으로도

움..저두 무료 만삭사진..찍었는데..사진관 마다 다른것 같애여..제가 갔던 곳은..자기네는 그런거 강요 안하니까 맘 편히 찍고 가라고 하던데용... 그래도 뻔뻔하게 가서 찾아와야져.. 그런 식으로 해놓고 찾아가기 민망하게 해놓는 사진관이 잘못이지... 그냥 순수한 맘에 찍은 산모가 잘못인가염...쫄지 마세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