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저는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엄마입니다.

첫 아이를 낳고는 몸매를 관리해서 유지했는데, 둘째를 낳고나니, 예전의 몸매가 안되더라구요

17kg 찌고 꼼짝도 않는데 수영 등산 ...굶기.. 나름대로 다 해봤지만 소용없고..

남편의 놀림과, 주위에서 왜이렇게 됐니.. 등의 말들로 스트레스가 아주 많아졌구요,

살이 찌니 몸도 많이 무거워졌지만 매사에 의욕이 없고 짜증만 늘더라구요.

그러다.. 다이어트의 결심을 안고 여기저기 사이트를검색하다 지금의 다이어트를하게 됐어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들어가 봤구요, 지금은 다이어트 플레너의 도움으로 한달만에 5kg을 감량했어요.

남편도 너무 좋아하는데, 더 좋은건 건강해진다는 거에요

살빠진것도 좋지만, 몸이 굉장히 무겁고 피곤했었는데 정말 가뿐합니다.

계속.. 관리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바람에 혼자 하는것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살을 빼고 있습니다.

아이 낳기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8kg을 더 감량하려고 합니다.

더 기쁜건 신기하게도 결혼후 생긴 생리통까지 없어졌어요

저도 광고글이라고 무시했었지만, 속는셈치고 했던 결정이.. 저를 이렇게 기쁘게 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워지는 여름인데.. 옷을 한꺼풀씩 벗어야 하는 저로써는정말 기대됩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신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래요~ www.assa5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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