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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따에선 까따비치리조트
까따타니리조트

빠통에선 홀리데인 메인윙 (아이+유아로 2명이라서 부사콘은 안된다고 알고 있어서 메인윙)

카론에선 센타라 그랜드 비치

방타오는 아웃리거 푸켓 비치 (2013년 리모델링 재오픈 한 곳) - 여기도 애들 2명이명 패밀리 이상부터만 된다는데
확인 좀 부탁드려요.

위 5개를 뽑고 생각중인데요. 홀리데이는 12세 미만은 애들 2명까지 조식 무료죠? 그거도 장점.

까따/카론비치 계열인 곳은 식사는 예전에 카론비치리조트 묵어 봐서 대충 알긴 하는데요. 가짓수는 안 많으나
실하다.... 까따비치는 카론비치나 대동소이 할테고, 까따타니는 좀 더 좋겠죠?

밀레니엄 조식은 꽤 만족스러웠는데, 홀리데이야 조식 좋다고 하니 밀레니엄급은 될테고.

센타라 그랜드가 조식 좀 별로다. 점심 저녁등은 나가서 (걸어 나가) 먹기에 쫌 많이 멀다.... 호텔내 식사도
가격대비 별로다.

방타오쪽도 로컬식당 앞에 몇개 있다고는 하던데, 몇번은 호텔내에서 사먹어야 할 듯 한데, 가격대비 질, 조식이
어떨지 궁금한데요.

조식위주로 많이 따지는 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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