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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저는 강아지가 겁 안 먹게, 잘 안구, 그냥 작은 일반 가위로, 살이 보일듯 말듯 할 정도루 밀어줘요. 아이 털이 너무 기니까, 생식기 모양이 어디까지인지, 털을 안쪽을 해서 잘 보시구요,그리구 너무 가까이 바싹 깎으려고 하면, 생식기가 다칠지두 모르니까요^^ 아이가 가만히 있는 성격이면 함 해보시구, 너무 움직이면 다치니까, 미용 맡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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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어느정도 어떻게 자르는지 구체적으로 설명좀 부탁드려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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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올
저는 집에서 제가 잘라줘요. 안그럼 아기 몸에 묻고 안좋더라구요! 용기 안나시면 미용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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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윤
넹ㅠㅠ 2주뒤에 3차 맞으러가니 그때 정리를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굳지 않게 물티슈로 자주 닦아주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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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60일이면. 병원접종하실때나, 가까운 샵에 가셔서 똥꼬랑 생식기털. 발바닥 정도만 간단히 정리해 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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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가온
저상태로 계속두시면 염증유발합니다 미용이나 전체미용 샆에서 한번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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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죽
저는 생식기털 자주 밀어줘요 아무래도 생식기주변에 털이 많으면 소변도 많이 묻고 하니까 위생적이지 못하드라구요
멍뭉이 생식기 털이 지저분하네요ㅠㅠ 밀어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
다와
미용한다고 하면..전체 미용을 많이 하시는데요// 전체 비용을 했더라도 생식기나 항문 주변 귓속털은 부분미용으로 어느정도 길었다 싶으면 해주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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