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멋지네여..

멋있네요

ㅋ 그렇군여 그래서 복근보기가 그렇게 힘든가 담주 주중에 보건소 가서 체지방율도 한번 체크해봐야 겠네여 일단목표는 저도 7%인데 그런데도 잘안보이나봐여 어카지...;;

외배염이든 내배엽이든 의미없는 것에 연연하는 분들이 꽤 많으신가 보네요....

외배엽은 복근 운동 안해도 잘 나오는 것 처럼....어차피 다들 열심히 노력해서 몸 만드시는 건데.

그런거에 연연해 하지 마시길....내배엽 외배엽....그런 것 처럼 불확실한 정보를 찾으시는 것 보다는

자신의 신진대사능력을 의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자신이 신진대사율이 낮다는걸 아셨으면 뭐 별수 없죠

사람 체질이라는게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남들보다

저정도면 괜춘 남인데요?

저는 워낙 술을좋아해서...그나마 요즘엔 몸키운다고 일주일에 두번정도만 마시는데 아예술을 안먹기는 뭐하고 회식도 가끔하고 막막하네여....ㅋ

우~씨 조아버러

네 7%인데두 복부지방률은 0.83이라는거 지난달보다 0.01줄었네요 ㅋㅋㅋ 체지방은 거의 2.3%줄었는데 ㅋㅋㅋ 거의 복부에 지방이 다 껴있는듯 싶어요 ㅋㅋ 내배엽의 특징이죠 ㅋㅋㅋ 복부가 유독 발달이 안되서 그럴수도 있고요 ㅋㅋㅋ 여하튼 저두 하복부는 그래두 실핏줄까지 나옴녀서 지방도 많이 빠졌는데 제가 술을 안마셔서 똥배는 없어요 그런데 중간복부에 살이 잘 안빠져서 마지막 식스팩이 안보이네요 ㅋㅋ 뭐 조명빨이나 힘주면 겨우겨우 보이긴 하지만 그런건

중배엽은 아닐듯 지금 현제상황만 봐서는 중배엽이지만 살 잘찌는 스타일이라면 내배엽일 가능성이 농후하죠 저 역시 내배엽인데요 지금은 제치방 7%이기에 사람들이 외배엽인줄 압니다 ㅋㅋ 내배엽은 복근 보기가 너무 힘들죠 전 아직도 넷팩입니다 7%인데 내배엽 100%이죠 여하튼 복근를 좀더 키우는게 나을듯 싶네요 그러면서 지방컷 내엽들이 다른데 비해 복근이발달이 좀늦고 지방은 잘켜서요 식스팩을 향해 고고싱

보시다시피 중배엽이네여 ㅋㅋ 때론 저주받은 체질이라고 하죠.
과식 자칫 잘못해도 살 팍찌는 체질이니까 그것만은 알아두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