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이고~ 제가 좀 심하게 말한부분이 있네요. 이리말한건 순전히 울 엄마 때문입니다. 저랑 저의 어머니는 고혈압 때문에 고생하는데 좀체 생채식을 안하셔요.턱이 이프다. 턱이 네모나게 된다 하면서 50대의 어머니가 투정만 부립니다. 조금 얹짢게 들으신분들 죄송합니다. 튼튼한 턱관절은 분명 어머니의 유전일텐데도 아이처럼 못한다 하고 약만 드시니 아주 미치겠습니다.ㅠㅠ

깍두기도 안드셔보신 분들처럼; 표현이 기분상하게 만드네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거죠. 애기수준이라니; 참 비약적이시네요
답글 다시기 전에 상대방에게 불쾌한 마음 드는게 아닌가 생각해보고 답글 올려주셨음 합니다.
저는 교정중이라서 특히나 딱딱한 음식에 민감하거든요. 세상엔 수다님처럼 다 치아, 턱 튼튼한 사람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사람마다 치아 구조..잇몸구조 여의치않아서 다들 저작상태가 전부다릅니다
님..
완전히 치아건강상태이신가봅니다.

.치아복은 오복중하나라고도 하지요.

나는 딱딲쌀알 잘 씹어먹지만....다른사람은 전혀 그게 안될수도있어요.얼마든지
잇몸질환.치조골문제....아주 어렵습니다

저작하는 특히 그 부위 어금니 그거 안되는 인구 비율 많아요..
내가 잘되는데 왜 ? 넌 못하냐? 그까짓거...그런의견은 좀 그렇습니다..

님..넘 매몰차요
먹고싶어도 씹고싶

왜들 턱들이 약하신건가요? 동안 반찬으로 깍두기도 안드셔보신분들처럼. 그냥 씻낀 왜 씻어요 다만 먹기전에단지 물에 한번 헹구워 드신단 생각으로 한번 씻어 한숟갈 퍼 입안에 넣고 오래 씹어보세요. 왜 턱이 아프나요? 다들 넘 턱관절이 애기수준인가요. 그럼 넘 많이 드시지 마시고 숟가락을 바꿔보세요 맨처음엔 찻숟갈로 드시고 담엔 아이들 숟가락으로 .........나중엔 어른숟가락으로 드실수 있을꺼에요 .그리고 현미가 딱딱해서 턱이 아ㅏ프다 그래서 턱이 각지

한 6시간정도 불려놓고 그냥 말려서 씹어먹는데 살짝 물기가 남아서 그런가 씹을때 빡빡 하고 깨지진않더라구여~

얼마나 불려요? 불리고 말린 후에 드신거죠?

불렸다가 말리면 부드럽긴한데 맛은좀 덜하더라구요..
전 생쌀 살짝 물에 씻어서 씹어먹는데 한 1주일해보니깐 괜찮던데..
헤헤..

3~4시간 이상 불린거 같아요
전 딱딱한것도 잘 씹어서그런지 걍 대충..^^
덕분에 다른 님들 정보도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당^^

얼마나 불려야해요? 불렸다가 물기 없애고나서 드신거죠?

현미를 씻어서 큰 통에 넣고 물을 적당히 부어 불려 먹으니까 좋네요^^
한번 씻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요^^
부드럽게 짤 씹혀요 ^^
생채식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