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는 11/2 인데.. 5월말에 계약했어요..^^ 생각보다 시간대가 많지는 않더라고요

저두 11월23일인데..5월에 계약했어요..그날이 길일이라...맞는 시간대 잡기가 어렵더라고요..빨리 알아보세요

저도 11월 결혼인데 6월초에 예식장 계약했어요 빨리 알아보세요~~

찾아보면 있을꺼예요. 11월이면 이제 슬슬 보러 다니는 사람도 많을듯... 내친구는 10월인데 아직 식장 안잡았대여.

저도 11월말이나 12월 초쯤 생각하는데... 아직 예식장 못잡았는데... 이제 알아보기 시작하고 있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저는5월에 상견례하고 11월에 식장구하는데 겨우 잡았네요..그떄부터 미리 꽉차~~있어서..
어서 서둘러야될듯~~

전 울산 살아서 인터넷검색해서 괜찮은곳 몇군데 뽑고 전화 했는데...
11월23일 맞는 시간대가 없더라구요...
교통편이랑 그런거 잘모르고 했는데..오빠가 부산역근처 예식장이 괜찮다고 해서..전화했는데..
시간대가 없더라구요..걱정하고있는데...
한곳 11시 가계약된거 있는데..상대방한테 물어보고 그분이 포기해서 계약하고 왔어요...
근데..넘 빨리 결정한건가^^

저아시는분이 웨딩홀 하고계시는지라.. 전 11월30일날 어렵지않게 좋은 시간대에 날잡았어여~~
어느장소가 좋은곳인지 저도 이곳저곳을 알아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암튼 지금이라도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곤 알아보세요^^

지금가면 준비하는게 늦다고 하면서 식장없다고 할꺼예요^^ 그말에 좌절..ㅠㅠ 하지마시구요. 조금만 발품팔고 찾아보면.. 은근히 있더라구요. 저도 첨으로 찾아간 곳에서 저보고 늦었다고 지금 오시는 분들 다들 내년에 결혼하실 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예약안하고 몇주 지나서 다른곳가봤는데.. 그 곳에서 맘에 드는 곳 발견했답니다. 그러니.. 걱정마세용~

전 10월 26일에 하는데요.... 갑자기 날을 잡는바람에 7월30일쯤에 예식장 구했거든요... 그때 예식장측에서 말하기를 10월 26일 길일이라서 식장없을꺼라고 어서 계약하라고 막 그러던데...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니까 가는데마다 원하는 시간에 식장이 다 있어서 오히려 어디서 할지 고민했었답니다 ^^ 돌아다니면서 느꼈는데요// 생각보다 예식장이 무지무지 많더라구요.... 걱정하지마시고 맘에 쏙드는 식장으로 구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