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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정서에 맞게 순수하게 한국의 작가들로만 만들어내어서 우리 아이에게 좋을것 같구요. 아기들이 성장하는 발달과정에 맞게 영영별로 개발한 영재 프로그램을 개발했던 영유아 전문가들이 만들어서 믿고 구입한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잘 키우겠다는 신념으로요, “아기대통령” 정말 좋더라구요.

첫 생활동화는 똘망똘망으로 시작하고 두돌 되어서 다시 인성과 생활동화처럼 보여줄 수 있는 바른행동동화를 보여주고 있거든요. 우리 아이한테는 딱 맞는 스토리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서 잘 이해하고 보는 거 같았어요. 그리고 사랑처방전이 있어서 확실히 부모인 저에게 도움이 된 거 같았어요. 우선 아이의 마음을 알아야 하니까요.

생활동화는 좀 이르지 않을까요^^
두돌이 안되었다면 통합 인지 창착놀이책 많이 보여주시는게 좋을거 같은데^^
울 아들이 29개월인데 아기대통령 정말 잘 보고 있어요.

그시기에는 사물인지, 오감생성, 손놀이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똑똑북이라는 책을 한번 눈여겨보세요. 교구활용교재 및 간단한 단어를 활용한 말놀이 스티커북, 생활동화를 활용한 놀이책, 옛이야기 코너, 보드북, 사물인지책 등등 다양한 하고 알찬 구성으로 책이 이루어져있더라구요

재미둥이도 잘봐요..생활습관도 길러지고 배변 연습할시기에 적당해요

두돌 인성동화면 마음동화 추천해요 내용도 일러스트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완소책이예요

맑은빛 마음동화 샀는데 요즘엔 cd켜주면 좋아하는 책은 잘 찾아와서 보기도 해요 생각보다 재밌는 책이 많네요

전 재미둥이를 먼저 읽혀줬었는데 조금씩 이해할때가 되니깐 직접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주면서 아이의 생각을 또 엄마가 알아갈 수 있는 것도 괜찮은 듯 해서 바른행동동화로 읽혀주고 있어요.

우리 막내때문에 작년에 멤버쉽동화 들였는데요, 사회성발달동화라서 생활,인성,창작을 다 포함한 동화더라구요, 그림이랑 내용이 따듯해요, 누나까지 잘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