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나이 어느덧26살인데요 용인대체대 태권도학과1학기 다니고 자퇴후 군대 헬스장 트레이너여러가지 알바 등 으로 공부를 쉰지 6년입니다ㅠㅇ지금부터라도 몰하지않으면 안되겠다는생각 인데요 제생각은 올해 힉점은행제 전문학사 취득후 일도 병행하면서 돈을모을 생각인데요 학점은행제 학점을 받고 연계되는 캐나다 유학프로그램을 발견했습니다그래서 내년 제나이27살즘에캐나다에 있는 위니펙 대학 으로 유학 갈 예정인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사학위를 캐나다에서 받고 한국에 돌아올시 나이가31 32 되는데요? 취업시장에서 괜찮을가요? 일단 유학 중 열심히 한다고 가정햇을시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실행하는 esl 과정이 있다고 합니다 노력해서 원어민 정도로 영어를 구사할수있으면 정말로 이번이마지막이다라고 생각하고 매달 려볼 생각인데요? 나이31 32취업시장에 괜찮을가요?아니면 한국와서 영어강사라도 할수있을가요?영어 강사말고도 영 어로 먹 고 살수잇는 직업을 선택할 예정 인데요 예를 등어 프리랜서 통역사나 영어통번역 관련된 직업등등 지금나이에서 공부로 먹고 살려면 수능다시보기에는 늦은것 같고 공무원 준비하는 친구들 보면서 이건 아닌것 같다는생각도 들고요 ㅠ 그렇다고 무작정돈이나 벌자하는식으로 일을 한다고쳐도 모으지도 못하겠고 앞으로 나이서른까지 아니앞으로 미래를봤을때 4년간5년간 어느쪽으로 시간을 보내야 제 앞으로인생에 도움이될까요? 하루하루 무기력하게 보내고있습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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