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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세요, 1년간 Uncertaintly하다면 모를까 확실한 리턴이 있을 것임이 분명하다면 지체없이 가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일을 하고 싶은지 확실히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IB쪽이라면 국내보다는 무조건 외국계를 추천드립니다. 국내를 갈꺼면 KDB산업은행을 가세요. 운용을 하고 싶으시면 보험사보다는 무조건 자산운용사를, 그 중에서도 운용규모가 큰 곳으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보험사 자산운용은 운용역이 절대 아닙니다. 추가로 질문사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턴 경험이 있으신 곳에서 정규 오픈포지션으로 일하고 싶다면 적어도 조금이나마 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당장의 취업을 넘어 먼 미래에 이직이나 MBA등의 다양한 기회를 잡고 싶다면 반드시 지금의 1년 투자로 복수학위를 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제가 복수학위를 취득하며 느낀건 국내가 해외보다 열등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을 배울 수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글쓴이님께서도 국내에 들어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 글을 보게 되었는데 경험상 제가 좋은 조언을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겨드립니다. 현재 외자계 front에서 근무하고 있고, 학부는 SKY중 하나고, 복수 학위로 미동부권 탑티어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저도 당시 복수학위를 취득할까 말까 하는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대학도 재수로 입학하고 사정상 휴학을 하다보니 늦어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복수학위를 취득한 것은 꼭 스펙을 위해서만은 아니었습니다. 해외에서 수업을 들으며

님이하고싶은거해야죠 지금 복수전공하고싶은데 안하면 나주에 후회할겁니다 배울 수있는시기를 놓치지마세요 공부하고싶어도 모싸는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