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과학보다는 자연이 더 나을듯해요~
자연관찰은 한국슈바이처의 트윙클 추천해요~

저도 리틀생활과학그림책이 잘 맞을 거 같아요~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쉽고 재밌게 꾸며져 좋은 거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자연은 연두비도 괜찮고 헤밍은 리틀자연이 나을 것 같아요 ^^
자연 쪽은 사진과 세밀화로 나온 게 대세더라구요
과학 쪽은 꼬마과학자도 괜찮고 쇠똥구리는 대박난 집들 많이 봤어요 ^^
아참 36개월이면 리틀생활과학이 더 낫겠네요 ^^

단행본 몇권 먼저 들여보세요
저는 엊그제 주문해서 오늘 받은
다섯수레 - 책들 괜찮더라구요
비버 벤이 집을 지었어....ㅡ딱 생각나는 책이 요거네요..

수과학동화 프뢰벨꺼 가지고 있는데 그것보다 다섯수레의 각대륙별로 동물 이야기 나오는거
재미도 있고 아이도 접근시키기 좋을듯해요..

과학분야는..워낙 많으니..

요즘은 책들이 워낙 다양하게 나와서 선택하기가 싶지 않은 거 같아요~ 고민 되시죠~
자연관찰은 다 비슷비슷해서 더 힘든데요, 서점에 나가셔서 몇 가지 보여달라고 하신 후에
실려있는 사진 수가 많은 것 위주로 보심 어떨까 싶네요~

과학동화는 달팽이, 리틀생활과학그림책, 호기심아이 - 쇠똥구리,꼬마과학자 - 반딧불 - 원리과학순으로 읽으시면 될듯하네요~ 이건 갠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저흰 지금 쇠똥구리 보고 있는데요, 세밀화라 따뜻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