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답변 넘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됬어요.
또 궁금한게 생기면 도움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제가 호텔에는 10시쯤 들어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희가 그렇게 유흥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좀 일찍 들어간 편이지요. ^^
그래도 마사지, 저녁식사, 빅씨에서 쇼핑, 그리고 반잔시장 앞의 노점상들에서 군것질들도 했구요.
빠통에선 밤 10시가 초저녁이랍니다.~~^^
궁금한 것 있으시면 성심껏 답해 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저희도 센타라 가는데 5시셔틀타고 나갈예정이거등요
혹시 밤 몇시에 호텔로 컴백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ㅣ. 센타라 그랜드 호텔 어떠셨는지요? 제가 다른 곳을 생각하고 있는데
센타라그랜드 호텔이 맘에 들어서요.. 답변 부탁드려요~ ^^

저희도 센타라그랜드에서 머물때 호텔에서 오후 5시 셔틀타고 빠통에 나와서 마사지 받고 저녁 먹고 쇼핑하고
밤에 택시타고 센타라로 갔어요.
택시는 밀레니엄리조트앞에도 많구요. 또 정실론 뒤쪽(반잔시장쪽)으로 나가도 택시라는 팻말 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분들께 호텔이름 말하면 됩니다. 300밧이면 되요. 그 이상부르면 깎으세요~~

택시를 타고 가야겠군요!!

너무 늦은 시간이 아니라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이동시간도 15분~20분 정도니까 별문제 없어보여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닷 :)

저희 부부는 센타라에서 3박을 묵었습니다. 호텔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깔끔하고 침구도 뽀송했어요.
조식도 괜찮았구요..
우리 룸은 로비 바로 옆의 건물인 M1의 3층 디럭스 오션페이싱룸이엿어요. 뷰가 아주 환상적이었지요.
그 동이 바다에 제일 가깝게 있었답니다. 그리고 성인풀장과도 연결이 되어 있어서 저흰 아주 좋았어요.
유수풀이 있는 수영장으로는 조금 걸어야 합니다.
까론써클도 해변으로 걸어가면 가까워서 식사도 까론써클에서 했구요.
다음에 또 다시 찾

툭툭이 타셔도 되고 택시 타셔도 되요. 금액이 똑같으니 전 택시타는게 좋을것 같아요..
방라로드 들어가는 큰 길가에 택시 라는 글씨 들고있는 사람들 있어요. 그 사람들한테 말하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