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파랑색 예쁘긴 하더라구요,ㅎㅎ 프레임도 멋지긴 한데 아 브롬톤의 cl이나 tg같은 색상 있었으면 진짜 고민 아예 안했을 거에요ㅠㅎㅎㅎ

오리 빨강 또는 파랑 녹색 이쁘던데요?
M9 m10 위 색으로 추천합니다

가격의 의미가 없어진다는게 와닿네요...! 하긴 맨처음에 브롬톤 사려고 알아봤던건데 자꾸 가격때문에 다른 자전거로 눈돌려진 거긴 해요.... 자전거 빨리 사고 싶었는데 아직 학생이라ㅠㅎㅎㅎ 지금 모은 돈이 오리나 여타 살정도는 되는데 브롬톤 살정도는 안되거든요ㅋㅋ 그래서 인내심의 한계가 오는듯 ㅠㅋㅋ

우선은 가격을제외하고
마음에드는것을 정하세요
오래타면탈수록 가격의의미는 없어진답니다

대중교통연계는 스트와 브롬톤이지만
라이딩성능은 브롬톤이갑이죠
무겁지만 2단정도면 그럭저럭 잠시드는데에 불편함이
없을듯하구요

모든접이식자전거는 주차장소에서접는것이지
접어서이동하지는않습니다

전철이동시에 무릎사이에 쏙들어가는자전거가흔치않죠
참고하세요

ㅠㅠ혹시 어떤점에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실수 있을까요???

브롬톤이죠

여행용 프론트랙이나 리어랙으로
장착가능할꺼 같습니다
가방달기엔 브롬톤이 좋긴합니다

오리 전용 가방도 잇어요
오리바이크 사이트 가입해서 정보 얻으세요

스트는 기어가 하나밖에 없어서 업힐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서 마음 접었어요ㅎㅎ
바구니는.........괜찮지만 혹시 나중에 자전거 여행하게 되면 오리자전거에 가방같은건 달 수 있는지
그게 고민되요 브롬톤은 m바같은 경우에 앞에 가방도 주렁주렁 달고 그러시던데 ㅎㅎ

물론 세컨차 이긴 하지만 스트 타다 브롬타다 다시 스트 타고있지만..
접이식에서 갑은 스트인거 같구요
브롬은 솔직히 생각하면 접으면 작기는 하지만 무게도 무게도 그닥 보관할때 빼고는 메리트가..
가격도 비싸구요 하지만 디자인이나 바구니 다는거 생각하면 실용성은 있다고 봅니다.
오리는 타본적은 없지만 브로미 탈떄는 주행성이 부럽더군요..
주행성과 접이식을 동시에 느끼려면 오리나 바프 일꺼 같고
장보기용과 실용성은 브로미 인거 같습니다
스트는 대중교통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