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 뭐 얼굴 한번 씻기도 힘들어서 대충씻고 아토나 로션 하나로 끝입니다 ㅋ 우울할수도 있지만, 그냥 뭐 웃고말죠~ 애기는 점점 클것이고, 아토피도 나아질테니까요~ 남편이 옆에서 좀 안타까워해요~ 한땐 멋있는 여자였는데.... 이러면서요 ㅋ 언젠간 다시 여자로 돌아가겠죠^^

한살림 조합원을 알아봐야겠어용~~^^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 두달여를 거울도 안보고 살았나봐요ㅠㅠ 완정끝난건 아니지만 큰애때문에 여기저기 다니려니 쫌 그렇더라구요^^;; 예쁜것까진 안바라고 아파보이는것만 해결해볼라구요~~ 감사요~~^^

아무래도 아이 키우다보면 그리고 아토피로 완정중이니 자신을 돌볼 겨를이 없을거에요.아이가 좀 크면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좀 좋아지실거에요.저도 머리 엄청 빠지고 잔머리 엄청 났었는데요.시간이 지나니 다시 다 나구 그 잔머리가 다 길더라구요.그런데 요즘은 나이가 드니 다시 머리가 많이 빠지네요ㅜ화장품은 아무래도 유기농표를 권해드리지요.한살림에서 한번 찾아보셔요.시중꺼보다는 나으실거에요.너무 우울해 하지마시구용~
사랑하고 또 감사합니다~!!

티비광고보니 하는거 같기도 해요 전 썬크림 목숨처럼 바르는 여자라 ㅋ 비비 아님 키엘 썬크림 꼭 발라요

1 +1아직하나요? ^^ 어버이날도 있네요ㅠㅠ 선물사서 쌤플 얻어바를까? 란 생각이 스치네요ㅋㅋ 감사!~^

예전엔 비싼 외제만 썼어요 하지만 완정하곤 저렴이만 씁니다 ㅠ.ㅠ 미샤 비비 얼마전에 1+1하는거 쟁이고 세수하곤 아토나 로션 바른다지요 ㅠ.ㅠ 그래도 어버이날 넘어갈순없어 후 화장품 40프로 할인해주시는 영사분 계셔서 살까합니다

그래요? 노니향때문에 피했는데 집에선 피부에 양보해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나이 들수록 더 그렇죠?! 저는 그냥 진작에 포기했답니다^^*
노니에 갖가지 영양성분이 많이 들어서 스킨 대신 노니 발라주시는 것도 피부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요. 잡티같은 게 벗겨지기도 한다고 들었구요. 물론..사람마다 효과차이는 좀 있겠지만..
노니도 한번 활용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예전엔 화장안해도 당당했는데 지금은 그냥나가면 큰병 걸린줄 아네요ㅠㅠ 잡티도 많고 피부톤두 얼룩덜룩 칙칙하더라구요.. 최소한 썬크림이라도 발라얄듯 해서요~ 키엘 알아볼께요~ 감사!^^

글쎄요, 저는 화장을 안 하는 것 = 추레(?)라고 생각하지 않는 일인인지라...
저는 원래 직장생활 할 때도 고객 만나러 가는 날 아니면 화장을 안 했었구요,
결혼해서 애기 낳은 후론 독한 화장품이 아이한테 해를 줄까 화장을 안 했었네요^^;;
워낙 화장하는 걸 귀찮아하기도 하구요.
기초는 키엘 제품 사서 쓰고 있는데.. 스킨, 세럼, 로션 바르는 것도 넘 귀찮아요ㅜ.ㅡ
그렇게 쓰거나 어떨 땐 노니 바르고, 완정 로션이나 크림 쓰기도 하네요.
이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