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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있다면 카이섬에 한표..... 피피는 힘들 듯 합니다(배타고 이동시간이 길어 사서고생 할 수 도 있음)

12월 말경에 푸켓을 오신다면 피피 스피드보트를 이용한 스노클링에 4살 애기도 움직이는데
괜잖을것 같네요..^^
스파나 맛사지를 받고 싶으시다면 센탄 백화점에 짐톰슨 매장을 둘러 보신 후
센탄 백화점 바로 앞에 있는 체림스파를 받아보심 될것 같군요..
까타타니에서는 비치에서 맛사지를 받아보셔도 되구요..
아님 트로피칼 가든 호텔쪽에 가시면 호텔 바로 앞에 맛사지 하는 곳이 있죠..
1시간에 200바트를 받는답니다.

피피섬투어는 보통 스노클링으로 이루어진 투어라서 4살짜리 아이가 있으면 좀 힘들것 같아요. 차라리 팡아만가서 카누타는게 낫지 않을까요? 카누타고 동굴같은데 들어가는것도 꽤 재미있던데요..그리고 까따마마옆에 텀럽마사지 있는데요, 그 주변에서는 괜찮은 편이라고 해서 갔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다음날 빠통에 오리엔탈갔더니 거기가 훨씬 좋던데요..제대로 받으시려면 툭툭타고 이동하셔도 좋지 않을까요? 쇼핑은 본인이 하기 나름이지만 센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