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유방암환자입니다
하린
저는항암후방사선치료중입니다 항암이끝난후고기부터차근차근멀리하고있는데?전에항암할때도고기먹음백혈구수치가올라가고그렇지않음안올라가서백혈구올리는주사도맞고했어요 채식을하면몸이가벼운건있는데기운이없다고할까요?식구들은고기를먹이려고하고?아직은제몸이회복기라그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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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질문내용과 다른 답변입니다만 알려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 댓글답니다.
유방암의 원인을 해결한 후에 다른 요법을 시도해야 효과적입니다. 눈에 보이는 요인보다 보이지 않는 원인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릴때부터 가슴에 쌓인 응어리를 비롯하여 가슴의 기혈을 방해하는 요인이 있은 후에 다른 발암요인이 겹쳐서 생겨나거든요. 일반적으로 암의 원인으로 지목받는 것으로 첫째가 스트레스라고 하는 보고가 있습니다.
살아오면서 마음에 쌓인 응어리가 있는지, 가까운 -
미라
쾌차하시길 빕니다 쪽지드렸는데 참고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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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속히 쾌유하시길 기원합니다
암이 좋아하는 성분은 단백질이고 싫어하는 성분이 탄수화물입니다
사람은 탄수화물로 인체가 움직입니다
단백질은 몸의 구조 즉 세포를 만드는데 필요하지 힘을 쓴다든지 뇌 활동을 한다든지 모든 대사작용에는 탄수화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사람에게 필요한 탄수화물 즉 곡채식을 하시고 암이 좋아하는 단백질 즉 육식을 끊어셔야 합니다
차근 차근 멀리하지 마시고 즉시 끊으셔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둘삥
사람이 힘을 내는데 필요한건 포도당입니다.
고기를 먹지 않아서 힘이 없는게 아니라 탄수화물과 포도당 섭취가 적은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힘을 내는데 고기의 성분이 필요한게 아니라는 거에요.
오히려 제대로된 채식생활을 하게 되면 고기를 섭취했을 때보다 동일 량 대비 더 많은 탄수화물(살이 오르게하는)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현미가 아니라면 현미로 부터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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