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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5.7 대 유지하는 당뇨병 환자입니다자가 혈당관리도 중요하대서 원터치울트라 이지로 나름 관리하며 살아왔습니다그런데 혈당기를 하나 더 사서 측정해보니 기존 원터치와는 수치차가 많길래 여러 회원님들 글쓰신거 보고 저도 정맥혈과 비교해 보기위해 보건소를 두군데 다녀왔습니다어떤 회원님은 정맥혈로 혈당을 재주셨다는데 저는 두번 모두 손가락에서 피를내어 측정했구요이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대학병원에 진료를 받아 검사를 해줄것을 부탁했는데 검사비 엄청 나오네요제가 정맥혈 혈당수치만 알아보게 해달랬더니 이놈의 의사가 공복혈당을 재봐야겠다며 공복에 와서 채혈하라네요 그리고 소변검사까지 하랍니다 진료비 아깝고해서 검사비까지 결제하긴 했는데 검사비 터무니없이 비싸네요 5만원요.제가 알고싶은건 식후 1시간 그리고 2시간이 지나면서 내몸이 당을 얼마만큼 떨어뜨리고 있는지 이제껏 관리가 된건지 수치가 얼만큼 관리되고 있는건지 알고싶은건데 의사가 제말을 모두 씹네요 . 간호사는 연신 안녕히 가라고만 하고요 검사그냥 취소하는게 맞을라나요대구지역 보건소에서도 정맥혈 채취해서 혈당측정해주는 보건소가 있는지 아시는지요없다면 대구지역 어디에서 이런것을 해주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당부하 검사를 하게되면 포도당용액 75g 먹고 시간대별마다 정맥혈 채취해서 혈당재주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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