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하면서부터
가을바람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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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재
고기는 소화하기가 힘들어서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긴데, 그것때문에 속이 무겁기도하고, 한편으론 든든하다고 느끼기도 하구요... 소화하는 시간이 길수록 몸은 지치는 거니까 가벼운 느낌을 즐겨보세요.
그런데 갑자기 너무 가벼우니 허전하잖아요. 그러니까 채식 중에서도 지방이나 단백질이 많이 든 음식을 드시면 든든할 것 같아요.
물은 2~3분간이면 위를 통과한다.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은 약 2시간 뒤에 위를 통과하여 핏속의 당분농도를 높여 준다. 보통 한식 -
미투리
두유 하나 드시면 든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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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알찬
저..저두여 ...먹은당시는완전배부른데쉽게꺼지니심란하네요ㅠ제가하루종일앉아있어서더그런것같아요그냥몸이적응할때까지참으려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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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저는 그래서 그냥 5끼 먹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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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림
아.~그렇군요...그래서 배가 그렇게 금방금방 고팠구나.
그래서 중간중간에 자꾸 군것질하게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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