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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병원 메뉴에 보면 불안증 공황장애 로 구분되여있어서요
아직까지 부인이 물아증과 공황증 중간에 있는것 같아요
가슴 두근 두근 답답함 아침에 일찍 할일이 있으면 밤에 몇번을 깨서 시간을보며
잠을 설치고 피곤하고 일에 힘들어 합니다 -
바르고
불안증이라고 하시는것은 범불안장애를 말씀하시는것 같고요..공황장애는 위의 하늘이님께서 잘 말씀하신것 그대로 이고요//공황장애는 범불안 장애의 한부분이라고 말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20년쯤전에는 두가지가 다 그냥 신경증이라고 불렸을 거에요...굳이 차이점을 둔다면 범불안장애는 공황장애에 비해서 대인관계의 갈등,능력과 성취의 문제,타인에 관한 염려,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 더 많이 신경(걱정)을 쓰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범불안 장애의 진단 기준을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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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얀
음....불안증이라.....불안증이라면 어떤걸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지.....정신의 모든병에는 불안증을 동반하는것같은데요...오울증에도 불안증이 있구여..스트레스에도 불안증이 있구여...사회불안증도 불안증이 있구여.....불안증에도 여러가지가 있는것같은데요^^a 공황장애로 인한 불안증은 예기불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예기불안이란....공황이 올듯한 느낌이 들면 바로 머릿속에서 위험하다고 판단..그리고 바로 몸에서 느껴집니다....심장이 마구뛴다든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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