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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초기에는인슈린에적응이안되어감기처럼힘이빠지고
온몸이오슬오슬떨리고나른항저혈당증세가자주와서15단위를운동량이맣으면10.이나7단위로맞읍니다

인슐린 분비촉진제를 사용하면서도 운동을 하는것은 하나의 병합요법이라고도 할수 있을 것입니다.
보통 인슐린 분비촉진제를 드실때 식전1~2시간 전에드셔야 식후 혈당이 높아지는것을 맊을수 있다 생각됩니다. 당뇨가 아닌사람도 식후 1~2시간 이내 혈당을 측정하면 높게 나온다는것도 알고 계셔야 할것입니다.
그러니 평상시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약을 투여할시간과 운동을 해야할 시간을 잘 선별해야 하며 하루 1개씩
드시는약을 실수로 2알드셨다면 저혈당에 직접적인

인슐린이란 아무때나 투여하는게 아닙니다. 참조로 몸의 한기관인 췌장에는[a,b,d 세포]가 있습니다.
이중 b세포의 기능 저하 또는 상실로 인해 인슐린의 분비가 저하되어 당수치가 올라가는것이고
이때 어느정도 기능을 하고 있을때에는 특히 2형 당뇨에서는 인슐린 분비촉진제라는 셀폰 요소제를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있구요.

근데 왠만한 병원선생님들은 지금 수치이시면 처방을 안해주실겁니다..
저도 전에 해달라고 햇는데 안해줫습니다..

저도 님처럼 하루세번 운동으로 하다가 체중도 너무빠지구 힘들어서 인슐린으로 관리하고 잇습니다..
저혈당은 자기가 인슐린양을 조절 잘하시면 거의오지 않습니다..
식후에만 높으시면 운동하실때는 맞지마시구 운동 못하실때 초속효성을 맞아 주셔도 됩니다..
처음 인슐린 사용하시는거니까 담당선생님하고 잘 상의하세요..

처방은 의사선생님과 상담하신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적극적인 처방에 깨신분에게 상담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처방 잘받고 인슐린 양/운동량/식사량 잘 조절하시면 쉽게 오진않습니다..
다만 주의할것은 2형당뇨인의 경우 인슐린으로 관리하면 혈당을 안정적을 쉽게 잡을수있으므로 운동을 소홀히하기 쉽습니다.
운동과 식이요법만 잘 지킨다면 큰 무리없으리라 생각되며 삶의 질이 높아질것입니다...
사실 매끼 운동 사실상 불가능이거든요..
인슐린으로 관리를 하셔도 하루1회는 꼭 운동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