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는 3학년 2학기 재학중인 공대생입니다.
자신만의 스토리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
딱히 어학연수를 갔다온 적도없고..
큰 봉사활동을 해본적도없고...

농활이나 필리핀단기봉사나 . . 예전에 한거외엔 없거든욤...
그리고 알바도 할때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는걸 하자..해서
같은 분야 (전기,전자) 에서 2달정도 일한게 전부구욤.. 그외에 물류나 창고관리파트에서 일을 8개월정도 했구욤..
혹시나해서 하나sk카드회사에서도 단기 계약직으로 2개월정도 일을했습니다.

흠...
그래서 ... 방학기간에 작은 창업이라도 해봐야 하나.. 아니면 다른 엄청난걸 해야하나..하고 생각중이에요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을 할 계획이긴한데
여러분들은 자기만의 스토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 .

자기소개서를 쓸때 쓸게 별로없다고 생각되거든요..

제가 전기 전자, 재료 분야에서 공부하고있지만 공장에서만 일을 하고싶지않고 저는 언어공부도 같이해서
마케팅이나 기술영업 또는 그쪽파트로도 가보고싶거든요..

...제가 멍청한건지 도저히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전기제품을 열심히 연구하고 만들어봐서 특허라도 내야하나.. 아니면 그냥 누구나 하는것처럼
학교에서하는 설계정도만 하면 될까.. 걱정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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