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에프랑스 파리에 도착하여 저녁먹고(고기대신 해물쪽으로)

오늘아침에 공복 측정하니 101 아침에 빵쪼가리 몆개먹고(소세지/베이컨은 손도안감)

바삐일한다고 점심도 빵(샌드위치), 일마치고 거래처 친구랑 저녁은 어제와

비슷하게 와인 4잔(어제 저녁은 3잔)하고 잠시 우리케페에 들렸습니다.

저녁식후 운동은 생각도 못하고 낮시간에 평소보다는 움직이니 그것으로 위안을...

그래도 푸쉬업 조금하고 하체운동 조금하고...쥐침할려고...합니다.

내일은 기차로 네덜란드 갑니다..낼저녁은 한잔(아마도 과음..)해야하는데..

어제부터 매일저녁에 최소 와인 두서너잔을 할듯 합니다..

역시 출장시 관리 포기해야 할것 같습니다..그나마 마음은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은 지니고.

일요일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갑니다..(토요일에 벨기에 부르셀에서 친한 거래처 칭구

미팅하고..

저희사이트의 명예를 실추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중...

낼아침 공복은 얼마나 나올련지.. 오늘 아침은 갠찬더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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