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조금은 급하게 일정을 정해야 해서...일하랴...좀 바쁘네요...^^

하지만 여행은 준비하는게 재미니...기쁜 맘으루 정해 봤답니다...

부수다님과 두 아이-초등1, 5세 와 함께 가는 여행이라 무리하게 잡지 않고 다음을 위해 과감히 섬 반을 갈랐? 답니다...

배로 이동을 하기에 아침에 좀 이르게 도착해서 아침을 먹구요...

첫날:(22일 토요일)-테지움------프시케월드-----점심(황금륭버거)------서귀포 잠수함------숙소(중문 남쪽나라 펜션)-저녁식사(돼지고기)---이후 밤시간이 좀 아깝네요...ㅠ.ㅠ...

둘째날:(23일 일요일)--천지연 폭포------제7올레길--------점심(씨푸드 뷔페)--------감귤 박물관이나 휴애리-----------배너무 심플한가요? 둘째날은 다섯시 정도까진 탑동의배로 가야할것 같아 많이 못 정하겠네요...

세리월드 열기구와 승마도 넣고는 싶은데...어디쯤 넣으면 좋을까요?

이번 주말에 비온다는 말이 있어 고민이랍니다...

혹 더 추천해 주시고픈 곳 있으심...그냥 가지마시구 꼬옥...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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