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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로 운동을 해 보면 느낌이 다르죠.
근육군의 크기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완전히 동 떨어져 있는듯한 느낌이 드는것은 우선적으로 활성화를 잘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부분은 잦은 움직움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운동신경과 연관이 있는데요. 이것을 딱히 끌어 올리는 방법은 역시나 많은 반복의 운동 입니다. 그 행위를 통해서 조금더 근육들이 움직이는 것에 활동력을 주는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런것들이 완전히 같아지기는 어렵습니다.

이두근만 수준(?)이 높아지셨나 봅니다. 이두근운동도 처음 시작할 때는 이렇지 않았겠죠.
제 생각에는 경험도 중요하겠지만 어떤 최소근육량이 되어야 해당부위에 집중하거나 느낌을 아는 게
가능해 지는 듯. 해서, 다른 부위도 이두근의 수준을 따라가려면 시일이 좀 걸리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몸 전체에서 이런 느낌을 느끼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열심히 해봐야죠!!! 최소한 6개월 정도는 지금 페이스로 가고, 그 후에 좀 몸의 균형을 고려하면서 더 체계적으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생활속에서 익숙해져 있는 이러한것들을 트레이닝을 통해서 어느정도 바로 잡을수는 있지만, 완전히 끌어 올리지는 못 한다고 봐야죠. 단지 이렇게 해서 균형미를 잡는 것일뿐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근육도 종류별로 특별한 운동에 사용되는 근육군들이 있고, 다 나름 종류에 따러서 다르게 발전을 하거든요. 그런데 일반인이 이런것까지 신경을 쓰려고 하면 머리에 쥐가!!!!.....^^*
우선은 단순히 운동을 꾸준히 하시면서 향상이 되길 바라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