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와이프를 위해 특별히 계획한 제주여행입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부디 코멘트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27일 1시 50분 비행기로 출발합니다. 3시에 렌트카를 인수받습니다..
그 이후에 5.16도로와 노르웨이 숲, 테디베어 박물과, 오설록을 가고 저녁은 호텔쪽에서 먹으려고 합니다.
숙소는 3박 모두 프라자호텔입니다.
둘째날은 오전에 식사하고 쇠소깍,천지연,정방폭포,월드컵경기장(여기는 고려중) 파라다이스 호텔
그리고 점심은 청해일횟집에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후는 해안드라이브를 하면서 한림공원
협재해수욕장을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녁은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고려중인 건 장위동유성집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셋째날은 아침에 우도를 가고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조이ATV를 하고 점심은 풍미진가든을 가려고 합니다.
오후는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저녁은 프로방스를 가려고 합니다.
마지막날은 호텔에서 쉬다가 갈지 아니면 관광을 할지 고려중입니다. 비행기 시간이 1시 30분이어서 관광하기가 좀
어렵지 않나 싶어서요...
아휴~~~ 숨차네요...
한번 검토해 주시고 어설픈 부분이 있으면 수정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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