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테지움 추천합니다~~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애기 재워놓구 일정 살피느라 잠두 못자네요~

야간 개장은 러브랜드와 천지연폭포가 있습니다^^
천지연 폭포는 걸어서 15분 정도인데 중문족에 위치하고 있구요
러브랜드는 공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저희 갔다왔는데 5살 정도 아이들이 종종 뛰어다니긴 하던데.
엄마아빠한테 이거 뭐야?? 하고 물으니 대답하기 참 힘들어하더군요.=ㅁ=
같은곳에서 숙박을 하면 짐을 다시 안사서 좋긴하던데 거리상으로 좀 비효율이.ㅋㅋ
같은곳에 있을려면 중문쪽이나 서귀포시쪽이 나은거 같더라구요^^;;

아 그리고 1100도로 타고 조금만 가면 지나가는 길에 러브랜드와 도꺠비 도로 있습니다 러브랜드는 밤 12까지 아마 관람 가능하니까 중간에 들르는것도 괜찮겠네요^^저는 사이트에서 러브랜드 사진 많이 봐서 입구까지 갔다가 그냥 패스했구요.도깨비 도로는 글쎄요...저는 왜 도깨비 도로인지(2군데 다 가봤지만)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는.ㅎㅎ

렌트카 받아서 출발하면 8시쯤 되겠네요.근처에서 저녁 해결하시고(김포에서 드시면 패스)아이가 동물 좋아하면 1100도로 추천합니다.도로가 조금 구불구불 하지만 야간에는 차량 통행이 거의 없어서 한적하구요 저는 참고로 밤 12시에 올라갔습니다-_-;;정상에 거의 다다르면 노루가 도로옆에서 풀뜯어 먹고 있어요.노루 꽤 많구요 바로 옆에 서면 그때서 도망갑니다. ㅎ 저는 나름대로 좋았는데 여자친구도 신기하다고 사진에 담으려고 노력했지만 여자친구가 좀 반응이

참고로 이제 돌지난 아이와 5살 아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