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이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세돌 전후까진 아주 자세한 자연관찰책은 필요 없드라구요~~ 돌 지났으면.. 많이 움직이는 시기인지라..동물원 가셔도 집중해서 보거나 하진 않아요. 전 리틀천재 나들이 백과사전 추천하고 싶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4권으로 되어있어서 부담도 없고 무엇보다 손잡이가 있어서 아이가 들고 다니기에 외출용으로 딱!!!
내년쯤 말밥 많고 자세한 자연관찰로 갈아타시구요. 일단은 기존 자연관찰책에 나들이 백과사전 보여주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리틀자연북스 알아보세요
보고 듣고 만지고 말하고 향기도 맡는 자연관찰이라 더 좋더라구요
아이들도 오감을 자극해 주니 더 흥미를 갖고 책을 보더라구요

첫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 좋아요^^
우리 아이들 보여주려고 저도 들엿는데요.
책구성도 다양하게 있고 전자펜이 있어 동물소리도접하니 아이가 엄청 재밌어 하더라구요.

서점에 안가셔도 요즘에는 후기가 잘 올라오기 때문에 서점보다 편안히 집에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더라구요
저는 책으로 서평이 좋은 리틀자연북스를 본후 서점에 가본 케이스인데
판매가 어떤것이 잘 되는 지는 서점분이 더 잘알아서 추천을 해주시지만
직접 엄마들이 추천하는것 만큼 자세히 아시지는 못한것 같아요

울집은 리틀자연북스 잘봐요. 펜으로 누르면 소리나오니깐 재밌나봐요.
친구애기들이 놀러왔을때 보여주면 서로 보겠다고 막 싸워서 얼마나 웃긴지.ㅎㅎ
led책이랑 필름책은 구김없이 볼 수 있어서 더 좋았구요.
전체적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흥미를 중점으로 만들어놓은 점이 맘에 들었네요~

자연관찰 여러번 들여줄거 아니고, 지금 한번 들여서 초등저학년까지 쭈욱 볼거라면
올리브 추천해요.
사실 어린 개월수에는 그림위주로 보게되는데요,
올리브는 스토리가 있어서 엄마가 책읽어주기도 좋더라구요.

자연이 통통 괜찮아요..두돌 넘은 울 아이도 잘보는데 이 책이 돌때부터 볼수 있는 책이거든요.
펜이 있어서 소리가 나니 더 재밌게 잘 보는것같아요.
플랩북이고 스토리가 있어서 엄마가 재밌게 읽어주심 좋을거예요..

첫 자연관찰로 자연이 통통 보여주기 좋을거에요.
다양한 구성으로 들춰보며 펼쳐보며 펜과 재미나게 보기좋고 실사표현과 부록구성이 잘되어 있어
활용까지 잘되는 자연관찰이네요.아이의 인지에도 도움되어 좋고요.

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 괜찮아요 자연동화라서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좋구요 책구성도 다양해
아이와 재미있게 활용해주면서 명꼬펜으로 생동감있는 소리를 들을수있어 아이가 재미있어하며 잘
보고있어요

저희 아이랑 같으시네요~~
저희 아이는 돌선물로 뉴리틀자연북스 선물 받았는데요. 놀이북과 전자펜이 되는 자연관찰이라서 아이가 재미있게 보는 자연관찰이예요.
돌쟁이에게 딱 맞는 책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