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괌 의료수준까지...ㅜㅜ 그래서 지금 4개월에 맞을 접종이 이번 주인데.. 고것도 여행 다녀와서 맞으려고 하고 있어요. 으악 고민이.. 잘 결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랑 시기가 같으셔요. 용감하신 분들이 많으셔요.ㅎㅎ 공감되고.. 답글도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앞으로 엄마 껌딱지 될 일만?ㅎㅎ 남은 것 같아서 지금 잠깐이라도 자유의 몸을 만끽하고 싶은 생각이..저는...ㅎㅎ

저도 아기 맡길곳 있음 맡기고 가는거에 한표요^^아기들은 더위에 무척이나 약하답니다~안그래도 더운데 안고 다니시거나 하셔야될텐데...참고로 애셋키우는 맘이지만...맡길곳있음 놔두고 여행가고파요ㅜㅜㅋㅋㅋㅋ놔두고가면 맘은 불편하겠지만 아이한테도 엄마한테도 좋은거 같아요^^행여 아기가 아프면 좀 크면 상관없지만 돌전아기는...너무 고생한답니다~

네 ㅠㅠ 남편과 의견이 달라서 많이 고민 중이예요. 흑 홀몸과 역시 다르네요 이제는 아이 위주로 계획해야한다는 것이. 의견 감사합니다~!

어모나!! 저희는 저희가 엄청 용기있다고...생각했는데 아니였던걸로..ㅎㅎ 남편도 우리 패턴에 맞추고 앞으로 여행 다닐 건데 서로 적응해야 하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아~~~^^ 감사합니다^^

저는 아가 100 일기념으로 사이판 갔었는데요,유모차에서 거의지냈고 바깥은 많이 안다니고 리조트에서 물놀이 살짝하고 쇼핑갈땐 저혼자 다녀오고 그랬어요. 그 아이가 지금 9살인데 건강하게 잘크고있답니다^^

아.. 그래서 고민이예요.. 저와 남편이 의견이 달라서요.. 오히려 남편이 더..두고 가는 것에 불안해 하고 있어요 흑.. 답글 감사합니다^^

아하하하 한놈 밖에 라니요....잠투정한다고 한시간 빽빽 울땐 벌써 한숨이 나오고 하던걸요 ㅠ ㅠ 답변 감사합니다!!

봐주신다고 하면 맡기고 가시는데 한표요! 아기가 말은 못해도 여러모로 스트레스 될것같아요~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게 아니라면 엄마도 아기도 편하게 두고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 죄송하지만 경험은 한놈 키워본 경험밖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