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 친구 전공은 분자생물학이었어요..
영업이라도 외국제약회사의 경우 메뉴얼이 영어로 되어 나오니깐
그걸 파는 영업의 입장에선 설명해야 하니간 영어가 많이 필요하다 봅니다.^^

아네....그렇군요....

영업직이라도 토익성적등이 기재되어 있으면 꼭 물어봅니다. \영어잘하세요?\ 하고. 그럼 잘한다고 대답하시고 묻는 말에 잘 대답하시면 됩니다. 토익성적이 높지 않아도 회화능력이 좋다면 모든것이 용서(?)가됩니다.

아내..그렇군요...근데 그 동기여자분은 전공이 뭐였나요? 그분은 혹시 연구직인가요?
전 영업직에 대해 질문한건데.....^^;;;어쨌든 답변 고맙습니다.

저는 지방4년제 다니는 데여,,
제 여자 동기도 외국 제약회사에 취업했는데..
토익같은 겉보기 점수도 중요하지만 실제 영어가 많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메뉴얼 같은게 영어로 되있어 가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봐요..
참고하시길..^^

아내....그렇군요...답변 고맙습니다.

제가 한독 서류 학격해 봤는데 토익점수는 안보는듯 싶더군요 비록 면접에서떨어 졌지만..정말 가구 싶었는데
참고로 전 그때 토익점수가 630점이었습니다.

수다님 답변 감사합니다^^*

현재 외국계만 선호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외자계 회사가 신제품의 개발의 실패와 더불어 국내 의료보험정책의 문제등으로 외자계 회사는 상당히 힘이드는 편입니다. 국내 제약회사를 노려보시는게 좋을듯 싶구요. 발전가능성과 대기업이라는 측면에서는 LG생명과학, CJ,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독(이거 외자라고 봐야되겠죠), 종근당등 국내 제약회사는 많은 편입니다. 잘 고려해보세요.

아..예,,^^;;알겠습니다..그럼 국내제약회사중에서 좋은곳좀 추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