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 Title, Longdesc 의 차이에 대하여,,--a
개구리
Alt = 제목 또는 한, 두 단어 정도
Title = 요약 또는 한, 두 문장 정도
Longdesc = 긴 문장 시 이용. 세 문장 이상 정도
질문1) 다른 분들도 이렇게 쓰시나요,,?
Longdesc는 스크린리더에서 새창으로 띄워 줘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불편 할 수 있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2) 위 내용이 사실인가요,,?
질문3) 만약 그렇다면 대체 할 수 있는 다른 좋은방법(예:css에 display:none; 으로 감추기)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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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
그리고 longdesc같은경우 여러번 반복적인 태그의 사용보다 정보전달이 더 용이합니다.
(이것역시 longdesc페이지를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심하겠지만)
실질적으로 스크린리더 세미나때 백남중부장님께서 직접 시연을 하셨는데
여러겹의 마크업보다는 longdesc사용이 더 심플하고 빠른 정보전달이 되었습니다.
(어정쩡한 title이나 alt값보다는 좋다는거죠 ) -
환찬
alt, title, longdesc는 글자의 수, 컨텐츠의 내용에 따라서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alt는 설명이 아니고 대체텍스트입니다. 이미지가 호출이 되지 않을때 나오는 내용을 의미합니다.
이건 제목에 쓰면 제목이 될수있고 내용에 쓰면 내용이 될수있습니다.
title은 말그대로 해당 Element의 제목(?)을 나타냅니다. 즉 내용을 툴팁으로 표시하는 녀석이죠.
그래서 대체텍스트인 alt보다 title이 우선시 되어서 표시가 됩니다.
long -
하늘
longdesc는 거의 안 쓰는 추세 아닌가요?; html5에도 포함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질문1에 답하면 alt는 설명, title을 제목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