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헉스..저의 질문하나로 무언가 심각한 분위기네요..ㅠ죄송합니당..ㅋ

어차피 정보가 필요한 사람은 정보만 얻어가면 끝입니다..얼마전에 저 퍽치기 당한 사건 아시죠? 사실 범인이 누구인지 압니다..잘못했으면 제가 죽을수도 있는 상황이었겠죠..사람이 사람을 겪지 않고 어떻게 가려가면서 사귈수 있을까요? 봉사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걸 당연히 즐기는 사람도 존재합니다..두분다 마음고생이 심하셨나본데요..머리속에 두지 마십시요..수다님 말씀대로 10명중 1명이 아니고 100명중 1명을 얻기위해 봉사..그마음이 예쁩니다..

수다님,수다님 두분다 마음고생이 심하셨나 보군요 ..이사이트봉사활동이라면 두분보다는 제가 기간이나 뭐든 더많을거라 판단합니다(저는 사이트초창기부터 함께 했으니까요) 저는 그 누구도 겪으면 안되는 아픔을 겪으면서 하늘나라로 먼저간 아들을 빌미로 사기치는 사람도 만났습니다..당연히 사이트회원이구요..

수다님 말씀에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이사이트 질문글에 답변을 많이 달아주는데 거의 고맙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구여 저도 이사이트 통해서 알게된 사람들한테 많이 당했습니다~~ 참 사람이 무서운 거져~~

아하 그렇군요~^^네 감사합니다.

형님. 요즘 저는 사람들에게 잘 해줘봤자지 하는 회의감이 듬. 솔직히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잘 해 줘봤자 정보 얻어가면 끝. 그래도 10명 중 괜찮은 친구 1명을 얻기 위해 저도 참 봉사하네요. 그런데 저는 정말 순수하게 진심으로 잘 해주었던 한녀석에게 한테 뒷통수를 맞은 적있어 요즘 사람들 함부러 다가가기도 겁난다는. 트라우마에 빠질 정도 였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제 사람가려가면서 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우리사이트 운영진 윤바수다님은요 과거 우리들제약 전신인 수도약품에 기획실장이었으니 두회사 다 잘알겠네요..단 안찾아오면 얻는거ㅇ없다능..

우리사이트 수다님인 윤바수다님이 대우제약에 재직중이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한번 문의해보세여 ~

답변감사합니다...말씀들으니 더욱 고민되는건 왜일까요..ㅋㅋ

둘다 영업력이 좋구여 우리들제약같은 경우는 인수후에 투자를 많이 하도 있져 브랜드파워는 자기가 하기 나름 아닐까여~ 대우제약은 사장님 마인드가 훌륭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