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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바꿔보세요...정말 잘하시는 쌤들도 많은데...저도 부천에서 정말 좋은 쌤 만났는데..일산와서 정말 형식적인 선생님을 만나서 맘에 안들었는데...하던거 얼마 남지도 않고...별로라고 말하기도 뭐해서 그냥 그냥 끝까지 했는데..하면서도 늘 마음에 걸렸어요..ㅎㅎ 결국 2단계는 체험 신청해서 다시 잘하는 쌤만났네요...*^^* 윗분들 말씀처럼...엄마가 많이 들려주고 보여주어야..하고..쌤이 오신다는 거에 더 신경쓰는 것 같아요 ^^ 저는 주니어 3

튼튼영어 뿐만 아니라 선생님 오시는건 엄마가 집에서 조금만 활용해주면 그 효과가 200%이상 있다고 하네요.. 그 엄마표라는것이 사실상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제 경험에 비춰 봤을때는요.. 그래도 선생님이 날짜 맞춰오시니까 계속 신경이 쓰이면서 보여주게 되는것 같아요.. 교재가 맘에들어서 께속 주고 싶으시면 선생님을 바꿔보시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선생님도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튼튼은 1단계, 2단계는 엄마표로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전 처음부터 샘과 함께 했지만요.. 제가 선생님과 함께 하는 건 우선 샘이 있을 때 마음가짐이 달라지더라고요. 아이 역시 그렇고요.. 그리고 엄마가 해 주지 못하는 부분을 채워주시는 것 같아요.. 물론 튼튼이 엄마가 해 줘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전 다른 것도 엄마의 노력이 필요한 건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우선 아이가 많이 어리면 1단계 정도는 엄마표로 하시더라도 함 신

안녕하세요..울 아이도 튼튼을 하고있어서 몇자 적고가려고요..^^ 저도 1단계부터 시작을 했는데 정말 1단계 할때는 선생님이 오셔서 정말 해주는 것도 없다, 내가 해줘도 되겠다 싶어서 1단계까지만 샘과 하고 2단계는 제가 할 생각으 중고를 구입했어요. 미개봉이다 보니, 활동교재도 있고 좋았어요. 시간도 샘과 수업에 맞춰하고, 테잎도 열심히 들려주고..근데 왠지 뭔가 빠진거 같다는 불안감도 있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3단계는 선생님과 수업을 했는데.

저는 튼튼주니어 1단계 엄마표로 살짝 진행하다가 잉타로 갈아탔는데 아직도 가끔 튼튼 보여 달라고 해요. 튼튼이든 잉타든 엄마 노력이 많이 필요한거라서 꾸준히 하실 수 있다면 엄마표로도 훌륭히 해내실 거라 믿네요^^

저는 아직 튼튼옆에서 하는 것 보기만 했는데요 애기가 좋아하니 엄마표로 진행하셔도 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