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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이면 자연이 통통이 보기 좋을거 같아요.
서점가시면 볼 수 있으니 아이와 함께 가서 보세요.

구성이나 내용으로 볼 때 자연이통통이 알차고 재미나게 보기 좋은거 같아요

자연이통통 우리아이 잘보는 책이예요
들이고나서 지금까지 쭉~ 넘 잘봐요 펜으로 동물소리 들려주니 신기해하구요~
실사도 넘 좋아요

길게 볼 수 있는 책으로 원하신다면
꿈틀꿈틀자연관찰이요. 도감까지 포함된 자연관찰이라서 초등전후까지 활용할수 있는 전집이에요. 돔물, 식물, 조류, 어류에 과학까지 나온 책이거든요.

업글할필요없이 한번사서 쭈욱 길게볼수있는 책을 선호하는데요~
올리브보니 실사에 세밀화도 섞여있어 좋아보이더라구요~

첫 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 좋은거 같아요 구성도 다양해서 좋구요 자연동화라서
이야기도 재미있고요 실사표현도 생생하게 잘 표현되어있으면서 명꼬펜으로 다양한 효과음을
들려주며 활용할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셋다 좋은 책이긴 한데 20개월이면 너무 이르지 않을까요?
다 실사 같아서요. 처음엔 세밀화 보여주는게 인지력 키워주기 좋대요.
그래서 리틀자연북스나 보리세밀화 정도부터 시작하던데요.

전 자연이 통통에 한표요..^^
저도 둘째때문에 고민하다 자연이 통통 들였는데 완전 대박이었어요..
기존책들에는 없는 펜이 있다보니 아이가 재밌어서 더 보여달라 하기도 하고 내용도 스토리가 있어서 제가 재밌게 읽어주기 편하더라구여..
그래서 아이가 요즘 계속 읽어달라고 해서 귀찮을 정도네요..ㅋㅋㅋ

20 개월이면 자연관찰 책으로 자연이 통통 좋아요.
자연이 통통 실사가 정말 생생하네요.
전자펜 구성이라서 아이가 정말 잘 보네요.

저희 아이는 자연이통통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샘플책 반응이 넘 좋아서 들여줬는데...
전자펜으로 콕찍어 혼자 앉아서도 잘 보더라구요~
아동서점가시면 아마 비치되어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