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저는 2008년 7월16일부터 운동을 시작하고 횟수로는이제 3년차에 들어가는 그냥평범한 일반 학생입니다.

자세히말하자면 지금은 군복무를 하고있는중이고 1년의 군생활이남아있습니다.

제가 질문을드리기전에 사연을 먼저 말씀드리고 시작하고자합니다.

저는 과거 174cm에 90Kg 이라는 비만은 넘어서 약간 육중한 몸을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날 거울을보다가 이건아니다싶어 운동을 시작한게 2008년 7월 16인데요 1년은 바짝열심히하다가 또 1년은 하긴하되

알바다 학교다닌다하면서 할때는 열심히하지만 좀 설렁설렁 하게된게 있기도합니다만 운동을거르지않고 약간은 무식하게 아무

것도 모르는상태로 그냥 개인적으로만 한거같습니다. TV에 나오는 몸짱들이라고보면 근육자체도 탄탄해보이고 몸의 데피니션도

잘나오는데 저는 그러지를 못하는것같네요. 현재 저는 과거 체지방 30.3%에서 가장 최근에 측정 올해1월에 인바디측정결과 16%

의 체지방을 가지고있습니다. 키는현재 177Cm 이고 체중은70~71.5 사이를 움직이는데요 근육량은 36Kg 정도 되는듯합니다.

현재 군입대로 생활이 규칙적이지못합니다 그이유는 다름아닌 헌병이라 근무도 새벽근무이고 낮과 밤이 바뀌다보니 더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몸을만들때 크레아틴이나프로틴 보충제를 따로먹으면서까지 하고싶지는않은데요..

가끔 휴가를 한번나갈때마다 체중이막 68~69Kg이였다가(아침먹은기준) 복귀를할때 한3~4일이 경과한후에는 72~73까지 저녁을

먹은후에 체중이 그렇게 증가해있는데요 상당한 스트레스인것같습니다.

과거 사회에서는 군것질을 생각보다 많이하지는않았는데 아무래도 먹고싶은걸 먹고싶을때 먹지못하고 그런게있다보니 한번에

많은양을 먹는게 있기도하지만 스스로 자제하려합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불규칙적인 신체리듬속에서도 아침에 물2잔과 가끔 부식으로 나오는 과일을 챙겨놨다가 아침에 꼬박꼬박 먹곤

합니다. 그리고 아침은 밥이 좀괜찮은날은 밥을먹고 씨리얼을 먹는경우도있는데 요근래 들어서 제가 아침마다 조금 과식을 하는

것같습니다.가령 밥을먹고 빵과 우유를 먹고 운동이끝나면 또 시리얼은 먹는다는지 체중계를 보면서항상 70Kg 을유지하려다보

니 이게 상당히 심리적으로 부담감이오네요 현재 71.3~72 막이러는데 아무래도 또몸무게보면 먹는거를 줄이는게 심리적으로 또

작용하다보니 이게 그렇습니다... 솔직히 나가면 옷도 이쁜거 집에많은데 핏도좀 잘살리고싶고 운동 횟수도있는데 너무 제대로안

했나싶은게 이제부터라도 좀 관리를 어떻게하면 체계적으로할수있을지 여러분에게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그리고 물은하루에 2~3리터씩은 꼭마셔줍니다 운동은 하루에 60~80분 사이로 절대 한시간이상을 가급적 넘기지않으려하며

운동은 주7회 하루는 가슴과 크런치 좌우덤벨크런치 등운동 또하루는 크런지 좌우덤벨크런치 이두 삼두 어깨 이렇게 2가지방법

을 매일 한번씩 병행하면서 합니다. 셋트는 12회 5셋트로 하구요 운동중간휴식기는 30~40초입니다. 음식섭취는 5~6시까지만 먹

고 절대 먹지않습니다 물을 자주섭취하지요 근데도 먹고나면 아랫배가 빵빵해져 바지를입으면 배가약간 낀다는 느낌이 있는거같

은데 어떻게하면 건강하게 몸을 관리하며 좋은 상태를 유지할지 방법을 알려주세요 여러분 정말 저 모르겠습니다 ㅠㅠ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