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은 소송은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병원 측의 태도가 너무해서 답답해서 입니다.. 시술 후 담당의사는 와보지도 안았습니다. 그냥 간호사분들만 오시고 아직도 이래라 저래라 하는 말 한마디 없습니다. 보호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

병원비 아직 내지 마세요. 병원비 내고나면 의료과실 인정되더라도 복잡해 질 꺼에요. 법률사무소에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어휴..ㅠㅠ

이런데까지 광고하나.. 참나.

무슨 말도안되는 소릴하시나요
병원에서 처방하는 \건강식품\ 따윈 없습니다

그럴수도있죠~ 알고계신분들이없어서 그렇지요~저두 첨 접했을때 그런기분이었었어요~그런게아니라서 댓글을 단거예영~

그런가요 약선전 하시는분이 가끔 계셔 죄송합니다

병원에서 직접 처방내려지고있는겁니다~

병원 납품하세요 이런데서 글쓰지 마시고

힘내세요~제가 아는분도 병원측얘기만 듣다가 병은 있는데로 커졌다고합니다~
그러다가 아로니아라는 건강식품을 만나고 마비도풀리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