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말씀 보니까 아이를 그냥 방치 상태로 두고 나가서 이갈이 할때이기도 하고 공간이 넓어서 분리불안증이 생긴거 같은데 일단 아이의 공간을 따로 만들고요 실타래와 여러 장난감을 줘서 다른곳에 신경이 쓰이도록 하세요 그리고 시간 날때나마 손수건을 손가락에 말아서 강아지 잇몸과 이빨을 살살 닦아 주세요 이갈이가 늦으면늦을수록 강아지도 이가 가려워서 스트레스받고 더욱 물어 뜯거등요 손가락에 손수건을 말아서 해주면 잇몸에 염증 기운도 빼주고 이빨이 수월하게 빠질수

그때는 물고뜯는게 고쳐야되는 버릇이 아니라 자연스러운거에요. 시간이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니 딱딱한 껌이나 헝겁 장난감 등을 줘보세요

한창 그럴때 입니다 물고 뜯고 놀수있는 장난감 사주시고요 외출시엔 방바닥에 이것 저것 많이 놔주세요 굴러다니는것 소리나는것 헌수건 등 그럼 혼자서도 잘놀수 있구요 이갈이도 하고 일석 이조 랍니다 성공을 바래여

그게 이갈이하는 때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 주인없을때 분리불안증때문에 그럴 수도 있어요. 또 산책을 안시켜줘서 그럴수도 있고 원인은 좀 다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