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두 크라운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는 님 글때문에 그말을 보게 되네요.. 님 글로 인해 괜히 찜찜해할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그내용을 지우는게 좋지 않을까요?

헉~ 저 크라운에서 했는뎁 ㅡㅡ;; 그런말 신경쓰지 마세요~ 그게 정말 맞다면...크라운예식홀 벌써 문닫았게요 ^^
그리구 보통 다들~ 길일, 길시에 결혼 한답니다...(무슨말인지 아시겠죠 ^^)

크라운에서 한 제 칭구 지금 잘 살고 있는데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크하하핫 방갑네용..^^ 저도 5월6일에 하눈뎅..
아직 오빠가 예약을 하지 않은 상태긴 한데...내일 아침 일~~찍가서 예약할려구요..어제까지는 11시 식이 있었거든요..아마 있겠죵..?
혹시 행복해요님..신부대기실을 꾸밀 수는 없다고 하던가용? 아예 꾸미는 것 자체가 안된다는 말이 있는 것 같기도 해서용..
암튼 같은 날 같은 곳에서 식하는 사람을 만나니 방갑네용~~^^

님 언제 하세요? 저도 5월6일에 을숙도 문화회관에서 예식한답니다. 일반적인 예식장이 맘에 안들어서 남친이랑 여기둘러보고 결정했어여~ 신부대기실이 역시 맘에 안들기는 했지만 식장이 괜찬잖아요~ 5월이면 조각공원도 예쁠테고 주변경관도 훨씬이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