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들44개월,4살이예요.
말이좀늦어져서 언어치료를 받는중이거든요.
지금은 좀많이트이긴했는데 발음이 아직안좋아요.
된소리가많이나와 아직도애기같은발음이거든요.
늦게말이터지는아이들도있다그래서 그냥놔뒀다가
엄마아빠가말을 못알아먹으니 짜증을내더라구요.
성격장애오지싶어 언어치료받았구.지금네달정도됐구요.
그것때문인지..할때가되서인지..정확히알수없으나
많이 발전은됐답니다. 그런데 언어치료 센터가는걸 너무싫어하더라구요. 가서 장난감가지고 노는건데도.. 싫어해서
이거끊고 집에서 홈스쿨로해줄까해서요.
한글나라가단계 , 오르다게임수업해봤는데 좋아해서
집에서하는걸로 해줄까해서..

프뢰벨 말하기가 시디는구해서 한참틀어줬었어요.
정품구입은아니고^^;;
한참느린거야알지만 말이늦게트이다보니 발음교정차원으루
지금들여주면어쩔까싶거든요..
홈스쿨해줄까하는데. 딸냄은20개월인데.
딸이라그런지 말이빨라요.
수업을오빠하는데옆에앉아서 함께해더괜찮을까요?
수업료 두번받는건아닌지;;

조절주절 말이길어졌는데 궁금한거요점은
말이느린 44개월이 말하기하는거어떨지와.홈스쿨할만한지..
입니다.
말느린아이 좋은 홈스쿨이나교재있으면알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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