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는 설연휴에 가족과 함께 디오빌을 이용했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객실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더라구요~ 부수다님이 좋아하셔서 잘 선택한 것 같아요 ^^
그리구 설날 아침에 떡국과 반찬들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동받았어요~!
암튼 다음번에 제주도에 또 가게 되면 다시 묵고 싶네요~

제가 5.5-5.8일까지 묵고 왔습니다. 저는 대실망하고 왔습니다. 1층 가족실에 묵었는데 개미가 온 사방에 널려 있더군요. 주인장에게 따졌드니 환불해 줄테니 그냥 자라더군요. 아이가 둘이나 있었는데요. 방이 지금 이것 밖에 없다고 하면서요. 하지만 거짓말.나중에 저희가 예약한 방 말고 좀더 큰 방으로 옮겨 주더군요. 처음엔 3만원 더 줘야 한다더니 제가 너무 화가 나서 큰 소리 좀 내었더니 그냥 쓰라고 하더군요.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사장님의 기본적인

저는 5월 18~20일 2박합니다 ^^ 팡팡님이 가신다니까 혼자는 아니라서(응?) 안심이 되네요^^

저두 27일날 디오빌가는데 검색해 보니 다녀오신분이 몇 안계시드라구요
진주님은 언제 떠나세요??? 저보다 먼저 가시면 후기 꼭~~~ 남겨주세요 ...^^

제주의 펜션은 다 좋아요...........쥔장이 얼마나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를 하느냐에 따라 다르죠~~~~